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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여섯 가지 보는 재미가 있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부산국제영화제가 코로나19 한파를 딛고 개최된다. 올해로 스물 다섯번 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오는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오픈 시네마(Open Cinema)에서는 총 여섯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신작과 화제작으로 구성된다. 상영작의 면면을 살피면 ▲올해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별거와 이혼 후에도 헤어지지 못하는 부부의 삶을 그려낸 끈 ▲박성웅, 정경호, 류경수, 양현민 등 화려한 배우진의 참여로 영화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대무가:한과 흥 ▲2001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선정작으로 19년 만에 화려하게 귀환한 도둑맞은 발렌타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디즈니와 픽사의 신작 소울 ▲프랑수아 오종 감독이 에이단 체임버스의 도서 『내 무덤에서 춤을 추어라』를 각색해 선보이는 성장 영화 썸머 85 ▲사진작가 아사다 마사시의 사진집을 모티프로 한 실화 기반의 영화 아사다 가족 등이다. BIFF 측은 선선한 가을밤 관객들이 모여 영화 예술을 안전하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보이는 한편,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역 방침을 공개했다. 이하는 이번 BIFF 오픈 시네마 리스트다. 끈 The Ties, 이탈리아의다니엘레 루체티 Daniele LUCHETTI 감독 작품./사진제공=BIFF 올해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인 끈은 별거와 이혼 후에도 헤어지지 못하는 한 부부의 삼십 년을 담아낸 영화다. 다니엘레 루체티는 로마와 나폴리, 현재와 과거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이 은밀한 이야기를 기교 있고 박진감 넘치게 전개한다. 대무가:한과 흥 DAEMUGA, 한국의이한종 LEE HANJONG 감독 작품./사진제공=BIFF 대무가:한과 흥은 직업상 무당이 된 주인공 신남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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