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순 더쉼한의원 대표원장, 심신일여(心身一如) 치료 선보이는 한방신경정신과

김은비 기자
2020-04-16

장재순 더쉼한의원 대표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한방신경정신과는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장애, 우울장애, 중독, 화병 등과 같은 정신과 질환과 치매, 두통, 현훈을 비롯한 신경과 질환을 주 치료 대상으로 하는 한의학의 전문 분야다. 신경정신질환을 한의학적 이론에 기초해 병을 진단하고 심신의학적관점에서 고증 및 분석을 통한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고 있다. 또한 한의치료가 효과적인 교통사고 치료에서 사고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이나 불면, 우울 등에도 상담치료, EFT(감정자유기법)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획기적인 치료법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더쉼한의원, 한방신경정신과 특화 진료 선보여 

장재순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출신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뇌진탕증후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불면증, 우울, 공황장애, 치매 진료를 1차 의료 기관에서 중점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더쉼한의원을 개원했다. 그는 병원 내 심리상담 센터 개설 등 더쉼한의원만의 특화 진료 영역을 구축해 국민에게는 여전히 생소한 한의사 전문의 제도와 한방신경정신과 분야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방신경정신과는 한국 표준 질병 사인 분류(KECD) 진단명을 비롯한 양방과 동일한 심리 검사 진단 체계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함은 물론 환자와 의료진과의 상담이 주축을 이루는 치료가 진행된다. 또한, 우울장애나 불안장애 환자에게 주로 활용되는 광선 치료(Light Therapy)나 색채 요법 역시 한방에서도 폭넓게 적용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전침치료가 행해지고 있다. 

더쉼한의원 역시 이와 같은 진료 방침을 토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중심으로 책임 진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정신과 약물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환자들에게 한약을 맞춤 처방해 부작용으로 꼽히는 추 체외로 증상과 체중증가, 입 마름, 변비, 어지럼증 등을 최소화하고 있다. 


국민건강증진 관점에서 양한방 협진 필요 

장 원장은 신경정신과는 양한방 협진이 필요한 분야라고 역설했다. 그는 일본과 중국의 사례를 들며 “질병의 경중에 따라 양방과 한방의 진료가 적절하게 분배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는 환자와 의료진의 조율을 통해 각 분야의 장점을 극대화해 보다 효과적인 진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양방의 경우 정신과 질환에서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는 “조증삽화나 정신병적 증상이 뚜렷하게 보이는 상황에서는 기분 조절제와 항정신병약물을 통해 증상을 즉각 완화하고, 이후 차도에 따라 한의학의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환자가 질환을 관리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선진적인 의료 정보를 환자들과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의료 서적이나 앱 개발 등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는 진료를 의료진과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또 그는 “한방과 양방 의료진 모두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우열을 앞 다투기보다 적절한 화합으로 완치를 이끄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혜미 편집인 : 정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연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