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근 하루학문외과 원장, 항문질환 치료의 새 역사 만들다

이양은 기자
2021-07-12

 

서인근 하루학문외과 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이양은 기자] 본지 취재팀은 하루학문외과에 방문해 미국에서 입국해 병원을 찾은 특별한 환자를 만났다. 치질 수술을 위해 하루학문외과에 방문한 이 환자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른 일정을 위해 당일 퇴원했다. 간호사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에는 이 환자처럼 미국, 캐나다 등 멀리 외국에서 오는 환자들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인터넷을 통해 여러 수술 후기를 읽고 하루학문외과를 내방했던 환자들은 95%의 완치율은 물론 당일 수술 당일 퇴원 시스템에 대만족한다고 전했다. 특히 수술 당일부터 활동이 가능하고 부작용이나 재발이 드물기 때문에 미국이나 캐나다의 유명병원에서도 완치하지 못했던 환자들이 하루학문외과를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방문하는 하루학문외과에서, 차별화된 의료철학을 실천하는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 서인근 원장을 만나 봤다.

 

수술 후 당일 퇴원과 완치율 95% 이상의 성과

하루학문외과에서 만난 미국 환자는 그 어느 병원보다 편안하고 친절한 수술이었다며 의료진을 극찬했다. 그는 미국의 대형병원을 여러 곳 방문했지만 완치를 하지 못했고, 입소문을 통해 하루학문외과의 이야기를 듣고, 한국을 방문한 기회에 일부러 일정을 잡아 수술을 했다고 한다.


하루학문외과 간호사에게 과거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외국 환자들의 현황을 묻자 “미국, 캐나다 등 의료 선진국에서 방문한 환자들도 치질 및 치루 수술을 받고 매우 만족했으며 당일 퇴원과 완치율 95%이상의 수치에 매우 놀라워했다”고 전했다. 특히 몇 년전 미국 LA에서 방문한 중증 치질환자는 오랫동안 고생한 치질을 한번에 완치시켜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외국에서도 항문질환을 가진 지인들에게 꼭 소개하겠다는 안부를 전해왔다고 한다.

 

이번 6월에도 캐나다에서 방문할 치루 환자가 예약되어 있다고 한다. 항문선의 안쪽과 항문 바깥쪽 피부 사이에 터널이 생겨 그 구멍으로 분비물이 나오는 질환인 치루는 세계적으로 세톤수술법이 많이 사용된다. 캐나다에서 방문예정인 환자도 유명병원에서 세톤수술로 치료를 했지만 완치가 어렵고 계속되는 재발로 고충이 많았다고 한다. 이 환자는 미국과 캐나다의 병원에서 완치가 어렵다는 판정을 받고 주위의 추천을 받아 하루학문외과를 선택했다.

 

만성 치질 및 치루 수술도 당일 퇴원

서인근 원장은 “치루는 제거해야 할 원인부위가 매우 작기 때문에 섬세한 수술이 필요하다”며 하루학문외과만의 고난도 수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세톤수술법과 다르게 환부를 묶지 않고 즉시 수술에 들어가며, 치루 수술 역시 당일 수술 및 당일 퇴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접 치루 수술을 받았던 환자의 후기를 참고하면, 하루학문외과의 치질 수술 못지않게 치루수술도 독보적인 수준이다. 특히 치루수술에서 괄약근 부위를 수술하고 당일퇴원이 가능한 병원은 매우 드물다고 한다.

 

서 원장은 환자를 위해 매일 고민하고 공부하는 노력파 전문의다. 미국 퍼거슨 클리닉과 하버드 의대병원 등 유명 대장 항문외과병원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배워 자신만의 수술법을 완성했고, 틈날 때마다 다양한 의학 분야 서적으로 공부하며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 원장은 이러한 집념을 통해 34년 동안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한 치질이나 복잡한 치루라도 무입원 수술이 가능한 진료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수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도권과 지방 및 외국에서도 방문해 수술을 받는 환자들을 수없이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이러한 환자들의 후기들이 입소문으로 전해지면서 수술환자들은 나날이 늘고 있다.


 모든 항문 질환을 다루는 전문 클리닉 운영

서 원장은 “수술 후 통증은 의사의 숙련도와 방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상 조직을 많이 보존할수록 통증이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통 근치수술을 통해 수술 후 통증 및 재발 감소를 실현하고 있으며 치질 외에 치루, 치열, 변실금 등 모든 항문 질환에 대한 전문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항문 수술의 통증은 수술 후 상처의 모습에 따라 다릅니다. 즉 정상 모습과 비슷할수록 통증이 없거나 경미합니다. 그래서 병소를 잘라내어 확실하게 제거하는 근치적 치질(치핵) 절제수술을 제대로 시행할 경우에 100명 중 1~2명만 재수술할 정도로 재발률도 아주 낮습니다.”

서 원장은 복잡한 치질 수술은 반드시 입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고 말하며, 미국의 유명대학병원에서도 심한 치질 수술 후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병으로 힘들어하던 환자들이, 수술을 받고 기쁜 얼굴로 감사하다고 말하며 병원을 걸어 나가는 뒷모습을 볼 때, 또 그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병원을 찾아 감사인사를 할 때 무한한 보람을 느끼며 의사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합니다.”

 

서 원장은 치질 수술 후 다음날 골프를 치면서 감사 전화를 했던 환자, 수술 다음날 눈 내린 설악산 등산을 하며 통화했던 환자도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그는 세상의 아픈 사람을 보듬는 의사의 길을 천직으로 여기며, 더 많은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는 날까지 쉼 없이 연구하겠다고 약속했다. 항문질환 치료의 새 역사를 만드는 하루학문외과의 미래를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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