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근 하루학문외과 원장, 미통 근치수술로 당일 퇴원하는 치질 전문 클리닉

이양은 기자
2021-04-07

 

서인근 하루학문외과 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방금 치질수술을 받았지만 통증 없이 편하게 활동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수술 다음 날부터 직장에 나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자가 하루학문외과에서 만난 환자는 입원이 필요 없고, 통증이나 부작용도 거의 없기 때문에 바로 퇴원이 가능한 서인근 원장의 수술에 연신 감탄했다. 그래서 하루학문외과에 방문한 환자들은 입소문이나 주위 사람의 추천으로 오는 경우가 많고, 멀리 지방에서 오는 환자들이 비행기나 기차를 이용해 수술 후 당일 퇴원하기도 한다. 서 원장은 미국 퍼거슨 클리닉과 하버드 의대병원 등 유명 항문외과병원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배워 자신만의 수술법을 완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지금도 틈날 때마다 다양한 의학 분야 서적으로 공부하고, 항문외과 외에 다른 진료과목 지식과 연계해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완벽에 가까운 수술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서인근 원장을 만나보았다.

 

 세계적 수준의 미통 근치수술 지향

 국내 항문외과의 수준은 다른 의료분야와 함께 세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인근 원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항문외과 분야에서도, 당일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한 치질수술로 많은 환자들의 호평을 듣고 있다. 치질수술 후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는 것은 경과가 확실하게 예측 가능한 수술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서 원장은 “미국 하버드나 퍼거슨 클리닉 등 세계적인 병원에서도 당일 수술 후 퇴원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우수한 치질수술로 국내 항문외과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실제로 서 원장은 다양한 논문과 학술자료를 보여주며, 탁월한 치질수술이 진행된다면, 수술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퇴원하는 것이 보기 드문 일이 아님을 직접 보여주었다. 텍사스의대 베일리 박사는 항문수술 전문책 서문에서 ‘1973년 미국 퍼거슨 병원에서 치질 수술 전날 오후에 입원해 수술 후 평균 7일을 입원 치료했는데, 그 후 25년이 지난 최근에는 치질 수술 후 4시간 안에 퇴원하는 당일 퇴원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 원장의 목표는 현재의 수술기술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통증과 부작용을 0%에 가깝게 낮추는 것이다. 사람과 체질에 따라 수술 후 경과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겠지만, 수술기술을 완벽하게 다듬어 치질을 100% 정복하는 것이 의학박사로서 꿈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서 원장은 지금도 틈날 때마다 수술방법을 연구하고, 세계 유수의 논문을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또한 항문외과 외에 다른 의학 분야 공부는 물론 다양한 자연과학 분야까지 섭렵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서 원장은 평소 풀리지 않던 수술기법에 대해 고민하며 잠이 들었던 적이 있었고, 하루 종일 몰입했던 탓인지 꿈에서 그 해답을 얻기도 했다며 미소 지었다.

 

 진리를 탐구하는 구도자의 자세로 의학에 매진

서 원장은 의학적 한계에 부딪쳐 포기하기보다는, 끈질기게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을 중시했다. 마치 진리를 탐구하는 구도자의 자세로 의학에 매진하는 서 원장은 ‘하늘이 내린 소명’이 바로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일임을 인터뷰 내내 강조했다. 그는 치질 등 항문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모두 없어지는 날까지 의사의 사명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치질·치루 수술은 과거에는 통증이 심하고 재발이 많은 악명 높은 수술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통증이 적고 재발과 부작용이 적어서 당일 퇴원 가능한 수술로 발전했다. 그는 “치질 수술의 핵심은 병소 부위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본래 신이 만들어 주신대로의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여 치료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하루학문외과가 통증과 부작용이 미미하고 입원이 필요 없는 치질수술을 실현하고 있는 것도 원래 신체구조를 최대한 보존하여 치료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의학과 사람의 몸을 공부하다 보면 신의 경이로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더라도 신이 만든 구조를 그대로 유사하게 만들어, 하늘의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은 모든 사람에게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환자 중심의 진료철학 실천

 코로나19 장기화가 병원 경영의 악화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하루학문외과는 코로나19의 확산과는 무관하게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안전한 치질수술과 우수한 항문질환 전문병원에 대한 갈망은 코로나19를 초월할 정도로 크기 때문일 것이다.

 

흔히 치질 수술을 하면 반드시 몇 일간 입원을 해야 하는 것으로 믿고 있는 환자들이 많은데 하루학문외과는 수술 후 바로 퇴원해 일상을 누리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병원이다. 또한 통증이 너무 심하다는 통설을 믿고 수술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서 원장은 의학이 발전해 수술 중에 걸어서 화장실에 가거나 수술 직후에 의자에 앉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수술 당일 퇴원하여 운전하거나 걸어서 집에 가는 사람을 기자도 직접 만났을 정도로 수술 기술은 발전하고 있었다.

 

기자는 하루학문외과의 이러한 의학적 진보에는, 진심이 담긴 서 원장의 의료철학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가족이나 친지의 소개로 많은 환자들이 방문하는 하루학문외과는 유명한 병원이기 이전에 환자를 위해 진심을 다하는 병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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