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빈 경희려온한의원 대표원장, 근원적 회복 추구하는 전인주의 진료 철학

김은비 기자
2021-03-04

김수빈 경희려온한의원 대표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한의학은 우리 민족과 역사를 함께 하는 전통의학으로서 숱한 질병과 증상의 근원을 치료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한의학의 표준화되지 못한 처방과 진단을 두고 ‘재현성이 떨어진다’며 비판을 제기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이에 한의학계는 그간의 편견을 쇄신하기 위해 축적된 임상경험을 토대로 과학표준화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질병 치료에서 전인주의적 접근을 통한 의학적 가치를 입증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양주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김수빈 경희려온한의원 원장은 “한의학은 환자중심의 치료를 실현하는 의학”이라 강조하며 “바른 치료를 통한 빠른 회복을 도모하며 일상을 평온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려(吕):온(穩), 여성들의 편안한 삶을 위하다

김수빈 경희려온한의원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방병원과 암 전문병원 등에서 쌓아온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을 위한 전문 진료를 표방하고 있다. 그는 한방내과 전문의로서 각종 내과적 대사 질환·생리불순·난임·산후통증·갱년기여성질환·다이어트·교통사고 후유증 등 폭넓은 질환을 다루면서, 침구 치료 및 한약 처방 등의 다양한 한방 요법을 접목해 발병 원인을 제거하고 병증 완화를 꾀하고 있다. 김 원장은 “여성으로서 감내해야 했던 불편 증상이나 질환에 대해 환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진료에 풀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환자와의 일대일 소통을 중요시 여기며 원인과 경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 치료를 선보이고 있다. 이로써 경희려온한의원은 환자중심의 의술을 추구하며 치료효과와 만족도 모두를 높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기능적 회복을 도모하는 한방 치료

김 원장은 최근 여성 난임 환자 발생 추이에 주목하며 부인과 질환에 대해 병증 완화를 넘어 예방적 한방 치료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경희려온한의원에는 부인과 질환 증상을 호소하는 젊은 환자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특히 호르몬 체계와 같은 신체 균형이 깨져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근종, 난소낭종을 진단받은 환자들이 많다. 이를 방치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생리통, 생리과다 등의 증상뿐만 아니라 향후 난임까지 이어질 수 있다. 김 원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방 치료는 여성 질환을 다루는 데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여러 대사를 주관하는 ‘뇌하수체-시상하부-난소’ 축의 전반적인 조절과 내과적인 접근을 통해 증상 완화는 물론 신체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특히 수술로 자궁 근종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기에 앞서 진행되는 한방 치료는 몸에 쌓인 노폐물과 어혈을 배출하고 저하된 자궁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생리주기의 정상화와 생리통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

 

우리동네 주치의로 환자 진료에 매진할 것

“진솔한 마음으로 환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과장된 치료 효과를 앞세우지 않고, 전문의로서 가진 역량을 발휘하며 정도(正道)를 지키고자 합니다. 아울러 중증 질환를 치료해야 하는 경우라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상급 의료기관에 진료를 의뢰함으로써 일선 현장에 있는 의료진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김 원장은 효과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해 빠른 조치를취하는 한편, 장기적인 치료 플랜을 구상하는 노력도 보였다. 실제 만성 생리통, 생리 전 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환자들의 병증 완화를 이끌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기도 했다고. 그는 “질병으로 평생을 고통받던 환자가 적절한 치료로 건강을 되찾을 때 이루어 말할 수 없는 보람과 성취를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담아 진심 어린 진료를 이어가며 양질의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많은 환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고, 그들의 아픔을 살뜰히 보살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의사로서 소명을 다하는 김수빈 원장이 경희려온한의원에서 그려나갈 미래 청사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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