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근 하루학문외과 원장, 미통 근치수술로 항문 건강에 이바지하는 병원

이양은 기자
2021-02-08

 

서인근 하루학문외과 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코로나19 장기화가 병원 경영의 악화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기자가 방문한 하루학문외과는 코로나19의 확산과는 무관하게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안전한 치질수술과 우수한 항문질환 전문병원에 대한 갈망은 코로나19를 초월할 정도로 크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기자가 이날 만난 여러 명의 환자 중 한 명은 대학시절 학교 근처에(평창동)에 치질수술을 아주 잘하는 병원이 있다는 소문을 기억했다가 멀리 인천에서 일부러 방문했다고 한다. 5년 전에 들었던 입소문의 영향으로 병원을 방문했던 환자의 사례를 보더라도, 환자의 실증적인 경험을 통해 증명된 하루학문외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술 당일 퇴원하는 치질 미통 근치수술로 전국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하루학문외과의 서인근 원장을 만나봤다.

  

미통 근치수술로 통증 및 재발 감소 

기자가 평창동 하루학문외과를 방문했을 때, 코로나19 장기화가 무색할 정도로 바쁜 수술 스케줄 속에서 서인근 원장을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5년 전 들었던 입소문을 기억해 병원을 방문했던 인천의 환자와 함께, 전북 군산에서 자동차로 상경해 수술 후 다시 운전으로 내려가는 지방 환자 등 다양한 지역과 연령층의 환자들이 수술 후 서 원장의 주의사항을 듣고 있었다.

 

서 원장은 당일수술과 당일퇴원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하고 있다. 흔히 치질 수술을 하면 반드시 몇 일간 입원을 해야 하는 것으로 믿고 있는 환자들이 많은데 하루학문외과는 수술 후 바로 퇴원해 일상을 누리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병원이다. 또한 통증이 너무 심하다는 통설을 믿고 수술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서 원장은 의학이 발전하여 수술 중에 걸어서 화장실에 가거나 수술 직후에 의자에 앉을 수 있고, 수술 당일 퇴원하여 운전하거나 걸어서 집에 가는 사람이 많을 있을 정도로 수술 기술이 좋아졌다고 강조했다.


하루학문외과는 34년 동안 수많은 경험과 탁월한 수술을 바탕으로, 심한 치질이나 복잡한 치루라도 무입원 수술이 가능한 진료를 하고 있다. 서 원장은 “수술 후 통증은 의사의 숙련도와 방법에 따라 천차만별이다”고 말하며, “정상 조직을 많이 보존할수록 통증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미통 근치수술을 통해 수술 후 통증 및 재발 감소를 실현하고 있다”며, “치질 외에 치루, 치열, 변실금 등 모든 항문 질환에 대한 전문 클리닉을 통해 전국민의 항문건강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치질수술 다음날 일상생활이 가능한 병원 

하루학문외과에 방문한 환자들은 입소문이나, 주위 사람의 추천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입원이 필요 없고, 통증이나 부작용도 거의 없기 때문에 연신 감탄을 하는 경우도 많다. 기자가 만난 환자들은 “방금 치질수술을 받았지만 통증 없이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수술 다음 날부터 통증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실제로 서 원장의 혁신적인 수술이 알려지면서 멀리 지방에서 오는 환자들이 비행기나 기차를 이용해 진료 및 수술을 하고 모두 당일 퇴원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하루학문외과는 통증과 부작용은 물론 입원이 필요 없는 진료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병이 있다고 병소 부위를 무조건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신체구조를 최대한 보존하여 신이 만들어 주신대로 구조를 최대한 되살리는 치료를 통해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는 수술을 완성했습니다.”

 

서 원장은 미국 퍼거슨 클리닉과 하버드 의대병원 등 유명 대장 항문외과병원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배워 자신만의 수술법을 완성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도 틈날 때마다 다양한 의학 분야 서적으로 공부하고, 항문외과 외에 다른 진료과목 지식과 연계해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문질환 예방을 위한 겨울철 습관 강조

서 원장은 겨울과 항문질환의 밀접성을 강조하며 “기온이 떨어지면 항문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순환 방해로 치질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겨울에 치질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치질(치핵)은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는 항문 쿠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병적인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치질을 예방하려면 평소 항문 주위를 지나치게 차갑거나 습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은 수시로 자세를 바꿔 주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바닥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하며, 날이 춥더라도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변기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도 치질을 유발하므로 유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의학을 공부하다 보면 신의 경이로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더라도 신이 만든 구조를 그대로 유사하게 만들어, 하늘의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신은 모든 사람에게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코로나19 사태도 의학과 믿음의 힘으로 반드시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 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더라도 항문질환 환자들을 위해 그 자리에서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사라는 직업의 목표는 환자의 치료와 함께, 환자가 최대한 만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임을 거듭 강조했다. 항문 질환 치료를 위해 헌신하는 서인근 원장의 활동을 앞으로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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