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근 하루학문외과 원장, 순리에 따르는 의료가 환자를 완치

이양은 기자
2020-07-09


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평창동 고즈넉한 곳에 자리 잡은 하루학문외과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의 환자들이 찾는 항문수술 전문병원이다. 근치수술을 통해 항문질환 통증 및 재발 감소를 실현하고 있으며 치질 외에 치루, 치열, 변실금 등 모든 항문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기자가 하루학문외과에 방문했을 때, 울산에서 온 환자가 수술 후 당일 비행기를 타고 다시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보통 몇 일의 입원이 필요한 항문수술을 당일 진료 및 수술 후 곧바로 울산행 비행기를 타고 내려간다고 전했다. 항문외과 전문병원 하루학문외과에서 무입원, 무통증, 무합병증 ‘3무(無) 수술’은 이미 전국 환자들이 직접 체험한 기적과 같은 의학의 성과였다. 그 생생한 이야기를 취재해 보았다.


지방 환자, 당일 수술 후 비행기로 돌아가다

울산에서 하루학문외과를 찾은 환자는 기자가 도착했을 때, 수술 후 간단한 조치를 마치고 비행기를 타고 다시 울산으로 내려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수술 소감을 묻자 환자는 통증과 불편함이 없어 큰 어려움이 없었고, 무엇보다 당일 퇴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업에 지장이 없어서 좋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지역에도 저명한 병원들이 많지만 굳이 울산에서 서울의 하루학문외과까지 비행기를 타고 방문한 이유를 물었다. 환자는 “항문질환 완치를 위해 주위사람들의 추천과 인터넷 수술 후기를 두루 알아본 결과, 하루 만에 안전하게 수술을 마치고 퇴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방문했다”고 전하며, “직접 경험을 해보니 수술 후 불편함이 없어 당일 바로 퇴원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다.


울산에서 온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였고, 진료와 검사를 거쳐 수술은 12시에 시작해 2시경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5시30분 비행기로 김포공항에서 울산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그도 주위의 항문질환 환자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많은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우리나라에서 당일 수술 후 퇴원이 가능하고, 통증과 합병증이 없는 병원은 하루항문외과가 거의 유일했다고 전했다. 근처 지역병원의 경우만 봐도 수술을 진행하면 기본 2박3일, 길면 5박6일 까지 입원을 권했다고 한다. 그는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짧은 기간의 수술을 원했으며, 하루학문외과를 만나 진료와 수술을 한 번에 끝내고, 수술 성공 후 재방문할 필요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중하게 하루학문외과를 선택하고 대만족한 만큼 주위사람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무입원, 무통증, 무합병증 ‘3무(無) 수술’

서인근 하루학문외과 원장은 무입원 치핵 근본수술·치루 근치수술을 선도적으로 시행하며 환자의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 주고 있다.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이며 의학박사인 서 원장은 무입원, 무통증, 무합병증 ‘3무(無) 수술’로 항문외과 수술의 진일보를 이뤘다는 의학계의 평이다. 서 원장은 33년 동안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한 치질이나 복잡한 치루라도 부분 마취로 무입원 수술이 가능한 진료를 선도하고 있다.

“괄약근 등 항문 정상조직을 보존하는 치질과 치루, 치열 수술의 완치율은 95%를 넘기 때문에 수술 후 괄약근 손상에 의한 합병증이나 부작용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보통 치질수술 후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수술 후 통증은 의사의 숙련도와 방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상 조직을 많이 보존할수록 통증이 줄어들기 마련이죠.”


서 원장은 해외연수를 통해 미국 퍼거슨 클리닉과 하버드 의대병원 등 유명 대장 항문외과병원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배워 자신만의 수술법을 완성했다. 또한 미국대장항문학회와 국제대장항문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항문질환 치료와 수술법 선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서 원장은 현재 의료계 요청에 따라 ‘항문수술에 대한 원리 원칙’을 담은 교재를 집필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하늘의 순리에 따르다

서 원장은 “독실한 종교인은 아니지만 의학을 깊이 연구하다 보면 인간과 생명을 경이롭게 창조한 하늘과 같은 신의 존재가 분명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하늘이 인간을 창조한 구조와 근접하게 수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를 통해 통증과 부작용이 없는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즉 질병의 치료는 하늘이 창조한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며, 인간은 다만 그 과정을 도울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서 원장은 하늘의 길을 따르기 위해 끝없는 공부와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그는 “치질수술의 핵심은 병소 부위를 무조건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만들어 주신대로 원래 구조를 최대한 살려서 치료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병들었다고 무조건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신체구조를 최대한 보존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하루학문외과가 통증과 부작용은 물론 입원이 필요 없는 진료를 실천하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학을 연구하고 환자를 치료하다보면 하늘의 경이로움을 간접적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늘이 만든 구조를 그대로 유사하게 만들며, 수술의 기본 원리도 하늘의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나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저는 약도 항상 최소한으로 처방하고, 환자가 스스로 면역력과 회복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서 원장이 전파하는 ‘하늘의 순리에 따르는 의료’는 전국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었다. ‘하늘이 내린 소명’을 알고 실천하는 명의 서인근 원장은 항문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모두 없어지는 날까지 하늘이 내린 의사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혜미 편집인 : 정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연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