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환석 닥터 채’s 영등포동물병원 대표원장, 진심을 다하는 동물 인술 30년

이문중 기자
2019-09-19

“영등포 주민 반려동물과 함께 할 것” 채환석 닥터 채’s 영등포동물병원 대표원장./사진촬영=이문중 기자


반려동물 1천만 시대. 반려 동물을 기르는 가구의 폭발적 증가로 동물 의료 분야의 성장세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그러나 매사 명암이 공존하듯, 동물 의료 시장의 화려함 뒤에는 의료사고와 관리 소홀로 인한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보호자들이 믿고 반려 동물을 맡길 수 있는 병원은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닥터채's 영등포동물병원은 1998년 개원 이후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신뢰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아왔는데, 이러한 신뢰의 중심에는 30년 임상 경력의 채환석 원장이 있다.  


반려동물등록제 개편...안전한 내장형 마이크로칩 권해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동물등록제. 그러나 등록률이 부진하면서 정부는 동물등록제 개편에 나섰다. 그리고 이를 앞두고 지난달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두 달 동안을 동물등록 자진 신고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동물등록을 하지 않거나 등록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연 개편되는 동물등록제가 반려동물의 유기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


“동물등록의 방법으로는 무선식별장치. 즉 마이크로칩을 내장하는 방법과 마이크로칩이 들어있는 외장형 목걸이를 부착하는 방법. 그리고 금속판에 등록번호를 각인해서 목걸이를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는 외장형의 경우 산책이나 생활에서 쉽게 분실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특히 마이크로칩이 내장된 외장형 목걸이의 경우 분실하면 다시 등록해야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더욱이 외장형의 경우 등록된 개가 집을 나갔을 경우에 목걸이가 떨어져 나가거나 누군가 발견하여 목걸이를 떼어버리는 경우 등록을 했어도 보호자를 찾을 수 가 없어 유기, 유실 문제 해결에 실효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채 원장은 최선의 등록 방법으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권한다. 아울러 내장형 칩은 모두 국가에서 충분히 검증한 제품들이기에 부작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반려동물 건강검진, 최소 3~4년 주기로 반드시 받아야


애견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건강검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반려동물 건강검진은 건강한 상태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일반적인 의학검사다. 또 간단한 건강상태 점검이나 신체검사를 의미할 수도 있다. 반려동물 건강검진의 목적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데 있다.


“사람처럼 소통이 불가능한 반려동물이 행동 상 이상 증상이 보이지 않는 이상 보호자들은 이들의 건강 문제에 소홀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반려동물 건강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종 마다 다르겠으나 최소한 3년 혹은 4년을 주기로 검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반려 동물의 나이가 10년이 넘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으셔야 하고요.”


채 원장은 보호자의 소홀함에 의해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경우들이 간혹 발생하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등포 동물 건강 지킴이...온정 가득한 인술 철학


채 원장은 1989년 강서동물병원 개원 이후 30년간 따듯한 술기를 연마해왔다. 그리고 2005년에 분원인 영등포종합동물병원을 개원하면서 지금까지 닥터채's 영등포동물병원 대표원장이자 영등포 동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 생명 존중의 행보를 이어온 명의다.


“저희 병원은 수술전문 2차 동물병원으로서 30년의 노하우와 10년 이상의 석·박사급 의료진의 집도를 바탕으로 95% 이상의 수술성공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는 25,000례 이상의 임상사례를 통해 얻은 성과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술기 연구를 통해 100%의 성공률을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수술 성공사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채 원장은 낚싯바늘을 삼켰던 강아지 환자를 회고했다.


“강아지가 갑작스럽게 피를 토하자 놀란 보호자가 강아지를 안고 다급하게 저희 병원으로 달려왔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낚싯바늘이 장을 뚫고 나온 모습이 보이더군요. 알고 보니 보호자가 낛시를 좋아했는데, 바늘에서 생선 냄새가 나자 강아지가 이것을 삼킨 것이었습니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채 원장은 침착하게 오직 생명을 살려내겠다는 각오와 숙련된 술기로 장문합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고, 강아지는 보름 후에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닥터채's 영등포동물병원은 야간 응급을 포함, 365일 24시간 의료 서비스를 통해 동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가고 있다. 특히 최첨단 의료장비와 뛰어는 진료 및 수술역량을 통해 2차동물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닥터채's동물병원은 영등포 주민들과 강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대표적 동물의료기관이다. 


“동물은 인간의 정서 발달에 아주 큰 긍정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거짓 없이 사랑만을 주는 반려동물을 통해 우리는 더 풍요로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와 우리 의료진들은 동물들의 건강을 지킴으로써 궁극적으로 보호자 여러분들께 행복을 드리는 것을 목표로 쉼 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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