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게임시장 정복 나선 MS,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 서비스 확대

온라인뉴스팀
2020-01-26

왼쪽부터 카림 초우드리 MS 클라우드 게임 총괄 부사장,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 캐서린 글룩스타인 MS 클라우드 게임 본부장./자료제공=SKT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 이하 엑스클라우드)’의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엑스클라우드의 초반 인기에 힘입은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21일부터 시범 서비스의 확대를 알린 것이다.


양사는 2019년 9월 한국 내 클라우드 게임 사업 공동 운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10월부터 ‘엑스클라우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MS 측은  “‘엑스클라우드’ 한국 이용자의 1인당 사용 시간과 재접속율이 미국, 영국 이용자 대비 각각 1.75배, 3배에 달한다”고 발표하면서 한국 시범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이에 SK텔레콤과 MS는 21일부터 ‘엑스클라우드’ 게임 수를 기존 29종(2019년 11월 기준)에서 85종으로 약 3배 늘리고 이 중 40여종의 게임에 한국어 자막, 음성을 지원한다. 한국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게임이 40여종에 이르며 검은사막, 테라 등 한국 게임 개발사가 만든 게임도 추가된다. 양사는 향후 한국어 지원 게임 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21일부터 ‘엑스클라우드’ 체험 고객 규모를 기존 대비 대폭 늘려 모집한다. 2019년 10월에는 일부 고객을 선발해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었다.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가입 완료 안내 메일을 받으면 곧바로 ‘엑스클라우드’ 게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앱 마켓 ‘원스토어’에서 ‘엑스클라우드’ 앱을 단독 유통한다. 즉 ‘엑스클라우드’ 앱은 원스토어에서만 설치할 수 있다. 기존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앱을 설치한 이용자는 원스토어 앱에서 업데이트 가능하다.


‘엑스클라우드’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데 MS는 2020년 안으로 윈도우10 PC와 iOS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엑스클라우드’는 캐나다, 일본, 서유럽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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