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플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LG 톤 프리(LG TONE Free)’, 미국 시장 진출

온라인뉴스팀
2020-01-25

LG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LG 톤 프리(LG TONE Free)’./자료제공=LG전자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LG전자의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LG 톤 프리(LG TONE Free, 국내명: LG 톤플러스 프리)’가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LG전자는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를 지난해 말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한 데 이어 올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 출시할 계획이다.


‘LG 톤 프리(모델명: HBS-FL7)’는 오디오 전문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 Equalizer)을 적용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풍부한 저음, 깨끗한 중·고음, 입체감 있는 음향 등 뛰어난 음질을 구현하고 디지털 소음도 줄여 음의 왜곡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며 제품 성능을 소개했다.


아울러 ‘LG 톤 프리’에는 유닛을 장시간 보관 및 충전하는 케이스에 대장균 등 유해 성분들을 줄여주는 ‘UVnano’ 기능을 탑재했다. ‘UVnano(유브이나노)’는 ‘UV(자외선) LED’와 자외선 파장 단위인 ‘나노미터(nanometer)’의 합성어다.


이밖에 ‘LG 톤 프리’는 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까지 음악을 듣는 고속충전 기능과 완충 시 연속 6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하는 전력 용량을 보여준다. 이어폰뿐 아니라 케이스까지 완충 시 최대 21시간까지 음악 청취가 가능하다.


또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의 커트라인으로 꼽히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에도 관심이 쏠린다. ‘LG 톤 프리’의 음성 마이크와 소음제거 마이크는 음성과 외부 소음을 각각 인식한 후 소음만 줄여줘 상대방에게 더 또렷한 목소리를 전달한다. 다만 ‘LG 톤 프리’의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통화에만 제한된다.


LG전자 HE사업본부 AV사업담당 박형우 상무는 “프리미엄 사운드는 물론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LG 톤 프리’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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