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의료사고로 반려견 잃어... "어이없는 사고"

정혜미 기자
2018-11-01


[뉴스리포트=편집부] 래퍼 도끼의 반려견 '구름이'가 의료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도끼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9살 된 구름이가 의료사고로 죽었습니다"라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했다.

도끼는 "반려견이 죽음에 이른 건 수의사의 실수"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구름이가 고관절 수술을 위해 입원했고 무사히 수술을 마쳤죠. 모두가 퇴근 후 의사가 본인 마음대로 수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인 동의 없이 수술한 지 얼마 안 된 아이를 또 전신 마취시켜 재수술해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도끼는 "이런 어이없는 사고는 없어져야 하는 게 맞지 않나"라며 "구름아 하늘에서 편히 쉬고 우리 캔달이랑 맘껏 뛰어놀아"라고 처참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래퍼 도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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