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6인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아티카퓌신' 한정판 에디션 공개

온라인뉴스팀
2019-07-10


6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아티카퓌신(ArtyCapucines) 컬렉션 (자료제공=루이 비통)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루이 비통이 6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아티카퓌신(ArtyCapucines)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정판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의 디자인 작업에는 샘 폴스(Sam Falls), 우르스 피셔(Urs Fischer), 니콜라스 로보(Nicholas Hlobo), 알렉스 이스라엘(Alex Israel), 샤발랄라 셀프(Tschabalala Self), 조나스 우드(Jonas Wood) 등 6인의 현대미술작가들이 참여했다. 

 

1854년 뇌브 데 카퓌신 거리(rue Neuve-des-Capucines)에 오픈한 루이 비통 첫 매장에서 이름을 딴 카퓌신 백은 2013년 첫 출시 이후 다채로운 모델로 소개된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 백이다. 이번 컬렉션은 루이 비통이 스테판 스프라우스(Stephen Sprouse), 무라카미 타카시(Takashi Murakami), 리처드 프린스(Richard Prince), 쿠사마 야요이(Yayoi Kusama), 제프 쿤스(Jeff Koons) 등의 아티스트와 꾸준히 협업해 온 전통을 잇는다. 


올해 한정판 에디션은 6인의 아티스트에게 자신만의 독특한 비전을 카퓌신 백에 그려내도록 제안해 만들어졌으며 작가의 창의성과 메종의 장인정신을 담고 있다. 알렉스 이스라엘 특유의 강렬한 컬러에 정교한 염색 기법과 바느질 작업이 더해진 웨이브 패턴은 물론, 조나스 우드의 가방에 적용된 혁신적인 디지털 프린팅과 3D 자수, 수작업으로 완성된 과일과 채소 오브제가 더해져 장난기 넘치는 우르스 피셔의 카퓌신 디자인이 그 예다. 

 

이외에도 니콜라스 로보의 손길에서 나온 세밀한 레이스와 스티칭 가죽 패턴, 샤발랄라 셀프의 가방에 적용된 멋진 자수 가죽 패치워크, 샘 폴스 디자인의 섬세한 자개(mother-of-pearl) 장식에 이르기까지 6가지 개성 넘치는 카퓌신 백이 탄생했다. 

 

이번 컬렉션은 작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후원하고 창조에 대한 열정과 예술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해온 루이 비통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6인의 아티스트와 선보인 아티카퓌신 컬렉션은 각 1-300까지 숫자가 매겨진 300개의 한정판 에디션으로만 선보여진다. 국내에서는 2019년 6월 28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루이 비통 여성 매장 두 곳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루이 비통은 1854년 이래 혁신과 스타일을 결합한 고유한 디자인들을 전 세계에 소개해왔다. 루이 비통 메종은 우아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여행 가방, 핸드백, 액세서리를 통해 진정한 ‘여행 예술 (Art of travel)’을 구현해 낸 설립자 루이 비통의 정신을 오늘날까지 충실히 계승해오고 있다. 루이 비통의 역사는 대담함의 연속이다. 건축가, 아티스트, 디자이너와 협업함에 있어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으며, 의류, 슈즈, 액세서리, 시계, 보석, 문구류에까지 전문 분야를 확장해왔다. 이렇게 탄생한 제품들은 모두 루이 비통의 수준 높은 장인 정신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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