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이다> 장대한 서사시 마침표 찍는 명품 아이다 캐스팅, 윤공주-전나영

이문중 기자
2019-10-15

2019년 <아이다>의 아이다 역에 캐스팅 된 전나영, 윤공주 배우./사진제공=신시컴퍼니


<아이다> 14년, 장대한 서사시의 마지막 캐스팅이 주목받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는 실력파와 오랜 세월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갈고 닦은 베테랑들이 국내 <아이다>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우선 용감하고 고귀한 누비아 공주 아이다 역에는 윤공주와 전나영이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공주 배우는 <아이다> 초연부터 꾸준히 오디션을 본 ‘아이다바라기’이다. 오랜 도전 끝에 2016년 ‘아이다’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윤 배우는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강력한 ‘아이다’를 선보이는데 성공한 노력파 배우다.


윤 배우는 “여배우라면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은 배역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다시 참여하는 공연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다’가 왔다는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아이다 전나영 배우는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판틴을 연기해 주목 받았고 한국에서도 <레 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 출연한 베테랑이다. 


지난 2016년 <아이다>에 지원했으나 고배를 마셨던 그는 2019년, 마지막 ‘아이다’역에 당당히 캐스팅 됐다. 무려 150: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아이다’ 배역을 따낸 그는 “아이다는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던 소중한 배역이었고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재도전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런 마음으로 도전하니 오디션의 무게보단 캐릭터를 찾아가는 재미가 더 컸다. 잘 준비해서 <아이다>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윤공주, 전나영 배우 모두 실력과 열정 모든 면에서  <아이다>의 14년 역사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데 충분해보인다. 두 배우가 연기하게 될  <아이다>는 다가오는 11월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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