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드윅' 조승우의 화려한 귀환, 국내 최고의 뮤지컬 <헤드윅> 뜨거운 열기


뮤지컬 헤드윅 캐스트 리스트./사진=쇼노트 


[뉴스리포트=정연우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로 사랑받는 ‘헤드윅’이 돌아왔다.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들부터 전작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신예배우들까지 뮤지컬 ‘헤드윅’의 새 역사를 만들어낼 조합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역대급 캐스팅으로 주목받는가운데, 5년 만에 귀환한 ‘조드윅’ 조승우에 대한 관객들의 열기가 단연 뜨겁다. 조승우는 지난 2005년 초연부터 2016년까지 여섯 번의 시즌을 함께 하며 ‘헤드윅’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때마다 남다른 열정과 책임감으로 공연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 ‘헤드윅’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온 조승우. 그의 ‘헤드윅’ 복귀를 기다렸던 관객들은 열광하며, 전 회차 매진으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헤드윅’의 전설 오만석도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초연의 주역 오만석은 뮤지컬 ‘헤드윅’을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뮤지컬로 성장하게 한 ‘헤드윅’ 그 자체이다. 섬세하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규형과 ‘대세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고은성도 ‘헤드윅’에 합류한다. 소년미 넘치는 외모로 지난해 뮤지컬 ‘제이미’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뉴이스트 렌도 ‘헤드윅’ 주연으로 발탁돼 주목을 받았다.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다양한 음색, 섬세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차세대 스타 헤드윅’의 진면모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들에게만 주어지는 역할 ‘이츠학’은 이영미, 김려원, 제이민, 유리아가 함께 맡는다. 2014년 시즌 이후 7년 만에 ‘이츠학’으로 돌아오는 이영미는 초연 캐스트의 저력을 보였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츠학’을 연기하는 김려원은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로 ‘이츠학’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다. 2016년 ‘뉴 메이크업’ 시즌부터 네 번째 시즌째 ‘이츠학’을 연기하는 배우 제이민은 한층 더 풍부하고 깊어진 연기력으로 ‘대체 불가’ 이츠학의 진가를 입증한다. 모든 무대마다 폭발하는 에너지를 보여주는 유리아는 다시 한번 ‘이츠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뮤지컬 ‘헤드윅’은 2005년 4월 한국 초연 무대를 가진 이후로 국내 라이선스 뮤지컬 최장기 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열두 번의 시즌 동안 약 2,300회에 공연, 누적 관객 수 63만 명, 중•소극장 공연 중 ‘최고 객석 점유율’, ‘최다 누적 관객’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프로덕션인 뉴욕을 포함한 전 세계 ‘헤드윅’ 중 가장 많은 공연과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로 인정받았다.

 

뮤지컬 ‘헤드윅’은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의 트렌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다룬 록 뮤지컬이다. 뮤지컬 ‘헤드윅’의 가장 큰 특징은 시즌마다 배우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헤드윅’을 창조하는 것이다. 화려한 캐스트 라인업으로 2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헤드윅’이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일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리포트=편집부

(자료제공/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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