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2021 경남근현대작가조명전-여산 양달석’ 전시 개최

온라인뉴스팀
2021-06-14

2021 경남근현대작가조명전-여산 양달석./사진제공=경남도립미술관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21 경남근현대작가조명전-여산 양달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거제에서 태어나 전업화가로서 자신만의 화풍을 일궈내며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여산 양달석 화백의 회고전이다. 

 

양달석 화백은 ‘동화 작가’, ‘소와 목동의 화가’, ‘목가적인 풍경 화가’등으로 유명하다. 1908년에 태어나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질곡을 경험하며 살아왔던 작가의 시대적 배경은 화풍에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울한 시대 속 한 예술가의 비폭력적 저항의식을 엿볼 수 있는 초기 작품부터 대표  품인 ‘소와 목동’ 시리즈, 종국화가 시절의 드로잉, 시대적 상황을 넘어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찾고자 했던 사회적 실천으로써의 작품까지 만날 수 있다. 

 

전시와 더불어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알 수 있는 신문 자료, 아버지 양달석, 사람 양달석의 면모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을 구성한 체험공간이 마련돼 전시를 찾는 관객 모두 작품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료들도 동시에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가 경남 미술과 작가들에 대한 미술사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 미술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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