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간 수애뇨339, 허윤희 개인전 ‘사라져 가다’ 개최

온라인뉴스팀
2020-07-10

사라져 가는 얼굴-복주머니란, 53 x 38cm, 아크릴, 2020./사진제공=예술공간 수애뇨339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예술공간 수애뇨339에서 허윤희 개인전 ‘사라져 가다’를 개최한다. 

 

허윤희 작가는 개인전을 통해 자본과 생명과 맞바꾼 인류가 처한 현재의 위기 상황에 각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라져 가는 무명의 얼굴들’이라는 주제로 국내 멸종 위기의 식물을 회화 작품으로 선보인다. 이름이 없거나 유명하지 않는 무명의 식물이지만 향기롭고, 아름다운 가치가 사라지지 않길 바라는 작가의 진심이 깃들여있다. 

 

소망을 품다1,  77 x 107cm, 목탄, 2020./사진제공=예술공간 수애뇨339


또한 허윤희 작가는 오프닝 행사에서 ‘사라져 가다-소망을 품다’ 드로잉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목탄 재료로 펼쳐질 퍼포먼스는 갤러리 정면의 커타란 벽 전체에 도시의 마천루가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북국의 빙하가 녹아 무너지는 장면을 연출해 빙하와 마천루가 하나로 겹치는 위태로운 풍경을 묘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이기적인 인간의 민낯을 확인하고, 지구 온난화와 코로나19 등의 상황에 처한 시대의 위기에 대해 반성하는 등의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허윤회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 한 후 독일 브레멘예술대학 및 동대학원에서 회화를 졸업했다. 롯데 갤러리, 디스위켄드롬, 갤러리 밈, 갤러리 토스트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영은창작미술스튜디오, ISCP 등 레지던스에 참여했다. 소마 미술관, 프랑스 아카데미갈랑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이번 전시는 수애뇨 339에서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예술공간 수애뇨 339에서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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