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11월 대학로 초연

이문중 기자
2019-08-26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포스터./사진제공=알앤디웍스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공연제작사 알앤디웍스가 다섯번째 창작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를 내놓는다.


다음달 16일 홍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초연하는 본 공연은  알앤디웍스에서 제작한 다섯 번째 작품으로서 1814년 발표된 독일 작가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본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의식은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자기 기만으로 인한 비인간성 비판'이다. 


주인공 페터 슐레밀은 회색 양복을 입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자신의 그림자(인간성)를 팔고 그 대가로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게 된지만, 그림자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져 도시에서 추방당한다. 이윽고 페터는 정상적인 사회로 편입하기 위해서는 그림자를 되찾아야 함을 깨닫는다. 이때 회색 양복을 입은 남자가 나타나 그림자를 되돌려주겠다며 페터에게 두 번째 거래를 제안한다.


올해 3월 열린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극본상을 수상한 정영 작가가 대본 작업을 맡았고 알앤디웍스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오루피나 연출, 신은경 음악감독, 채현원 안무가 등이 의기투합하며 작곡은 뮤지컬 '더데빌'로 잘 알려진 우디 박(Woody Pak)이 함께한다. 


티켓 오픈은 9월 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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