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터미네이터>, 다시 돌아오다

이문중 기자
2019-11-08

<터미네이트:다크페이트>는 입소문 신드롬 일으키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극장가 장악했다./사진=온라인뉴스팀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터미네이터>는 시리즈를 거듭하며 혁신적인 스토리와 비주얼 혁명,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 상징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매회 경의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이후 4년 만에  <터미네이트:다크페이트> 로 팬들 곁으로 돌아와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이유’ 있는 인기 시리즈의 저력 


<터미네이트:다크페이트> (수입: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개봉 2주 차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연일 흥행 신드롬을 기록 중이다. 이는 약 30년 간 이어온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두터운 팬층과 입소문만으로 새로운 관객 몰이에 성공하며 위상을 다졌다.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팬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캐릭터와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와 슈퍼 솔저 ‘그레이스’,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는 ‘리전’의 공격으로 인류의 멸망이 예견됐음에도 운명을 극복하기 위해 끝까지 맞서 싸운다. 이번 화제작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는 전작에 잇는 내용으로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다. 이번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전 포인트로 ‘덕후 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우선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는 스릴 넘치는 추격 액션과 고난도 고공 액션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독창적인 액션 연출과 탁월한 캐릭터 라이징으로 명성이 자자한 팀 밀러 감독은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에 소요된 특수 효과 장면만 2,600여 개를 달하는 것은 물론 ‘T-800’의 동작만 수천 가지를 연출했다”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그리고 섬세한 액션 연출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류의 미래를 걸고 펼치는 쫓고 쫓기는 강력한 대결로 풀어내며 전에 없던 짜릿한 액션 아드레날린으로 20분 같은 2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오리지널 캐스트들의 컴백과 향수를 자극하는 시그니처 포인트도 눈여겨볼만하다.  제임스 카메론을 비롯해 제작진들은 <터미네이터2> 정통성을 잇기 위해 오리지널 캐스트들의 복귀뿐만 아니라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장치들을 영화 곳곳에 배치했다. 시리즈의 흥행을 이끌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의 등장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었다. 또한 명대사, I’ll be back”은 사라 코너의 대사로 재탄생돼 귀에 익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다시 등장해 색다른 즐거움과 반가움을 주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팬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캐릭터와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능동적인 자세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그들이 이전에는 평범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어떤 난관도 헤쳐나가는 모습은 한국 관객들에게도 귀감을 준다. 


개봉 2주차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l  사업자번호 :728-34-00398  발행인 : 정혜미 편집인 : 정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연우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815 한일빌딩 17층 뉴스리포트 ㅣ 본부장 서성원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라 00595 등록일 : 2018.11.19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