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수 1400만 돌파한 극한직업, 예매율 1위 '흥행돌풍'

정연우 기자
2019-02-19

[뉴스리포트=정연우 기자] 2019년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극한직업'의 흥행돌풍이 거세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18일 11만4308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465만678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 23일 개봉 이후 27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5주째 폭발적인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벌어지는 코믹 수사극이다.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영화 최다 일일 관객수, 역대 설 연휴 최다 관객수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극한직업>은 설 연휴 이후에도 흥행질주를 하고 있다.  이병헌 감독은 “얼떨떨하다. 함께 작업하며 고생한 스탭, 배우들과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어 행복하고 무엇보다 관객분들께 감사하다”며 천만 돌파 소감을 전했다. 


<극한직업>의 흥행 요인은 ‘순도 100% 웃음’에 대한 평가가 주효하다.  “제대로 웃기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힌 바 있는 이병헌 감독 특유의 말맛 코미디와 완벽한 팀케미로 캐릭터를 완성해 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어우러지며 쉴새 없이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각자 극한의(?) 생업 전선에서 살고 있는 관객들이, 형사와 소상공인으로 짠내 나는 일상을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반전 활약상을 보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평들이 많다.

‘웃고 싶어서 다시 본다’, '가족들과 함께 재관람하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N차 관람 열풍은 물론, 중장년까지 관람층이 확대될 경우 <극한직업>의 신드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대한민국에‘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는 마약반 류승룡, 진선규, 이동휘, 공명은‘ 인간 화환’ 인증샷을 공개하며 <극한직업>을 관람한 1,000만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7 등 관객들의 꾸준한 호평 세례를 받고 있어 개봉 5주차 주말에도 <극한직업>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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