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슬' 오멸 감독, 전혜빈 주연의 영화 '인어전설' 오는 15일 개봉

정연우 기자
2018-11-08



[뉴스리포트=정연우기자] <지슬> 오멸 감독의 무공해 코미디 영화 <인어전설>이 오는 15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오멸 감독의 일곱번째 장편 영화인 <인어전설>은 제주 해녀들의 우여곡절 싱크로나이즈드 도전기를 그린 무공해 코미디 영화다.


오멸 감독은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지슬>로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 중 하나인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어전설>은 제주 해녀들을 주인공으로 여성들의 연대와 그들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더 레이서>, <령>, 드라마 [또 오해영] 등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다양한 연기변신을 펼치고 있는 전혜빈이 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선수 ‘영주’ 역을 맡았고, 영화 <글로리데이>, <간신>, <좋지 아니한가>를 비롯해 드라마와 뮤지컬 등 종횡무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주도 출신 배우 문희경이 해녀 ‘옥자’ 역을 맡았다.


특히 제주도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환상의 섬 제주도의 황홀경을 담아냈으며, 실제 제주도 출신 주조연 배우들과 스탭들이 참여해 제주도만의 감성을 더했다.


오멸 감독의 무공해 코미디 <인어전설>은 오는 15일 개봉이다.


사진=미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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