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이솜, 서강준에게 만취전화해 눈물 호소

정연우 기자
2018-11-11



[뉴스리포트=정연우기자] 영재는 갑작스러운 주란의 암 소식에 오열하며 준영에게 만취전화를 걸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 14회에서 영재는 준영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프고 다 떠나”라는 한마디를 남기며 자신의 슬픈 감정을 호소했다.


앞서 준영은 세은이 자신의 동료 경찰을 이영재에게 소개팅 주선을 했다는 사실에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준영은 세은에게 “영재 소개팅은 왜 해줬어? 너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야”라며 결국 화를 냈고, 세은은 “오빠는 무슨 생각인데요? 무슨 생각으로 말 안한건데요 영재언니랑 사겼다는 거..”라고 되받아쳤다.


세은은 자신과 만난 4년 동안 준영이 처음으로 화를 냈다며 그 이유가 영재라는 사실에 속상해하자 준영은 “미안해 신경 쓰이게 해서.. 이제 그럴 일 없을 거야 운전 조심히 하고”라는 말을 남긴 채 차에서 내렸다. 세은의 잘못된 행동에 이 둘의 관계에도 변화가 시작됨을 암시했다. 


한편 백주란은 암 사실을 털어놓으려 영재를 샵으로 불러냈다. 평소와는 다른 주란의 태도에 영재가 무슨 일이 있었냐며 걱정하자 주란은 결국 암에 걸린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주란은 화장실에서 아픈 여자 환자를 보고 "이수재가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 너무 무서웠겠다. 두려웠겠다. 힘들었겠다.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 될 일인데. 절대 괜찮지 않았을 시간인데. 나 까짓게 뭘 안다고 다 아는 척 이해하는 척 쉽게 툭 건드려놓고 위로한답시고 떠들어댔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주란은 항암 치료를 위해 영재에게 머리카락을 잘라달라는 부탁을 했다. 영재는 그녀의 간곡한 요청에 해주면서 애써 괜찮은 척 담담한 표정을 지었지만 결국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죽은 딸을 떠올리며 주저앉아 오열했다. 


이후 영재는 술에 취한 채 준영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를 걸고 싶은데 걸 사람이 없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 아프거나 떠난다”고 말했고, 준영은 “영재야 우리 연락..”이라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영재는 “알아. 알지. 나도 갈거야” 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 채 쓰러지면서 다음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JTBC 제3의 매력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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