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이솜, 사랑은 타이밍

정연우 기자
2018-10-15



[뉴스리포트=정연우기자] 서강준과 이솜이 이별 위기에 처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 6회에서 온준영은 특별한 날 최호철과 함께 있는 이영재를 보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이날 앞서 이영재는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김소희와의 감정싸움으로 몸싸움까지 이르게 됐다. 격한 몸싸움으로 영재는 바닥으로 넘어지고 최호철은 그런 이영재를 부축하며 도와줬다.


한편 준영은 지나치게 꼼꼼한 성격 탓에 한 발 늦게 도착한 대기실에서 둘의 광경을 보게 되면서 갈등이 깊어진다. 7년 전 같은 상황에서 20살의 영재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지만 27살의 준영은 자리를 지켰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상황에서 준영은 피하지 않고 정면돌파한 것.


평소 영재에게 호감이 있던 호철은 “영재씨 좋아해요”라고 고백을 했다. 그러나 영재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고, 호철은 인간적으로 좋아한다며 바로 수습에 나섰다. 우연찮게 둘의 대화를 엿듣게 된 준영은 마음을 가라앉히며 호철 앞에 등장했고, 호철과 마치 초면인 척 악수를 건넸다.


준영은 남자친구 있다는 영재의 확실한 대답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찜찜함을 벗어버리지 못했다. 결국 준영의 연락 부재로 두 사람의 연애는 좀처럼 진전되지 못했다. 영재가 집에 찾아가 부모님께 잘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도 준영은 예민하게 행동해 두 사람의 화해 타이밍이 번번이 엇갈렸다.


영재의 생일날 준영은 그녀에게 연락하려고 고민했다. 그는 “영재 생일이고 전화할 기회도 좋은데 왜 전화를 못하니. 연애는 한심하고 찌질한데 고과만 좋으면 뭐하냐”며 자신의 연애를 한탄했다. 영재는 미용실에 혼자 남아 준영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호철은 영재가 혼자 있는 모습을 보고 찾아왔고, 영재는 생일 날 조차 준영의 연락이 없자 미리 예약을 해놓은 레스토랑에 호철과 함께 간다.


동료들과 회식차 가는 길에 준영은 친구 상현으로부터 호철과 영재가 함께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고, 화를 참지 못하고 레스토랑으로 달려간다. 준영은 영재와 호철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자 분노를 누르면서 전화를 걸었다.


준영은 영재에게 “어디야? 나와 얘기 좀 하게.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일부러 이러는 거냐”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 영재도 그동안 연락이 없었던 준영에게 화풀이를 했다. 이어 호철은 “저희 식사 자리가 아직 안 끝났다”라며 준영의 질투심에 불을 붙였고 둘의 관계를 더 악화시켰다.


‘제3의 매력’은 서강준과 이솜의 섬세한 연기력과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독창적인 전개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난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3.0%를 기록했다.


사진=JTBC 드라마 '제3의 매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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