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개의 별' 서인국X정소민 티격태격 '심쿵 케미'

정연우 기자
2018-10-13


[뉴스리포트=정연우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서인국과 정소민의 ‘티격태격 케미’가 팬심을 자극했다.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4회에서 유진국(박성웅 분)은 유진강(정소민 분)과의 대화를 통해 김무영(서인국 분)이 천재적인 기억력 소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정미연 살인사건의 진범이라고 확신한 유진국은 김무영을 찾아가 “너 이제 오늘부로 용의자다. 기대해라. 아저씨 발동 걸렸다”고 경고했다.


유진국은 김무영이 동생 유진강(정소민 분)의 절친 백승아(서은수 분)와 사귄다는 얘기에 당장 멀리 하라고 소리쳤다.


유진강은 영문도 모른 채 백승아에게 전화를 걸었고, 백승아는 김무영과의 외박으로 집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그녀에게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유진강은 백승아가 김무영을 만나 잠시간의 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돕지만, 유진강은 백승아의 엄마에게 모든 사실을 들킨다. 백승아의 엄마는 유진강을 보고 “근본없는 년, 이게 다 너 때문이야”라며 뺨을 세게 때렸다.


백승아가 끌려간 후 유진강은 수치심에 돌아서 걸어갔다. 김무영은 유진강을 쫒아가며 “뺨 처음 맞아 봐? 밥 먹으러 갈래? 이런 날 혼자 밥 먹으면 기분 되게 더럽다”며 달래지만 유진강은 “나 너무 창피하다. 그런데 내가 왜 너랑 밥 먹어야 해. 싫고 다 너때문이야. 승아 엄마 저러는거 당연해 . 너같은 거랑 자기 딸 만나는거 좋아할 엄마가 어디있겠어 그러니까 제발 가”라며 소리쳤다.


김무영은 흥분한 유진강을 보고 “오케이”라며 쿨하게 돌아서 가지만 유진강은 내내 마음이 복잡하다. 다시 감금된 백승아는 가사도우미 휴대전화로 몰래 유진강에게 연락해 김무영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유진강은 망설이다가 김무영에게 만나자고 문자를 보냈다. 두 사람은 동네 마트 앞에서 만났다.


유진강은 김무영에게 사과하고 싶었다며 진심을 표현한다. 김무영은 유진강의 자전거를 빼앗아 타며 “뭔 놈의 사과를 맨입으로 하냐. 밥부터 사”라며 장난을 친다. 평소 김무영 답지 않게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유진강을 대하는 모습에 지나가던 임유리가 목격하면서 괴로워하는 그녀의 모습이 비쳐지기도 했다.


한편, 김무영과 유진강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한층 가까워진다. 각자의 가족사를 자연스럽게 꺼내고, 과거 화상자국에 대해서도 털어놓는다. “전쟁같았던 초등학교 시절”이라고 표현하면서 상처받았던 과거를 솔직히 이야기하는 유진강의 모습에 김무영은 담담하게 행동하지만, 숨길 수 없는 감정의 동요를 느낀다.


시청자들은 회차가 진행될수록 김무영과 서은수의 위태로운 러브라인보다 정소민과의 티격태격 ‘심쿵 케미’에 더욱 열광하며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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