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성덕’ 배우 유이, 삼양식품 ‘붉닭소스’ 되다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배우 유이가 삼양식품 ‘붉닭소스’의 모델로 선정됐다.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매운맛 마니아로서 열정을 선보인 배우 유이가 삼양식품 ‘붉닭소스’의 모델로 발탁돼 성덕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해당 방송에서 유이는 연예계 활동기에 체중 관리에 대한 심적인 부담과 고충 등을 토로했는데, ‘매운맛’을 통해 입맛을 되찾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매운맛 열풍과 함께 간편식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요즘, 불닭소스의 수요가 국내외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맴부심’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이의 이미지가 브랜드의 방향성과 잘 부합해 기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이는 향후 불닭 소스 4종(불닭소스, 까르보불닭소스, 핵불닭소스, 불닭마요) 공식 모델로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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