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로 공개된다

온라인뉴스팀
2020-03-24

영화<사냥의 시간>./사진제공=리틀빅픽쳐스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연기됐던 윤상현 감독의 추격 스릴러 영화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로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23일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해외 평론가의 호평을 받은 <사냥의 시간>을 4월 10일 190여 개국에 29개 언어로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화의 배급과 투자를 맡았던 리틀빅픽처스가 넷플릭스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틀빅픽처스는 “오랜 기다림 끝에 넷플릭스를 통해 <사냥의 시간>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가장 효과적이면서 더 많은 관객들에게 저희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이라 기대 하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측 역시 “<사냥의 시간>을 각국의 회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전 세계적으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상을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4명의 친구들과 이를 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의 결투를 그린 영화다.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받은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이 연출했고 이제훈·안재홍·최우식·박정민·박해수 등이 출연한다.


윤 감독은 지난 1월에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파수꾼>이 이야기 감정에서 오는 리얼리티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면 “<사냥의 시간>은 반대 급부를 해보고 싶었던 영화”고 설명했다. 그는 “표현주의적인 영화, 캐릭터들도 상황에서 오는 추격전과 긴장감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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