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어려울 때 함께해 준 ‘93년생 연인’과의 깜짝 결혼 발표

온라인뉴스팀
2021-07-29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연예계 대표 노총각 방송인 박수홍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수홍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하며 여자친구과의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발표했다.

 

박수홍은 “짧지 않은 삶을 살아오며, 저는 참 겁이 많았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더 조심스럽게 살고자 함이 있었는데, 지금 와서 뒤돌아보면 제가 제 인생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생각에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그래서 늦게나마 용기를 내고, 보다 책임감 있게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며 “식을 치르기에 앞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은 제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고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의 아내는 23세 연하로 1993년생의 아나운서 지망생으로 전해졌으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된 바 없다. 박수홍은 아내에 대해 “비연예인이자 평범한 일반인이므로 지나친 관심과 무분별한 추측은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수십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지난 4월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재산 문제를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수홍은 어려운 순간을 함께 해준 아내에게 “남들처럼 크고 화려하진 않아도 번듯한 결혼식을 못해 준 것이 미안할 따름이다”라는 고마움을 전하며 “개인적인 일로 머뭇거리며 상처주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으려 한다. 제 감정에도 보다 충실하고 오랜시간 어려운 상황에도 제 곁을 묵묵히 함께해준 사람을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려 한다”고 했다.

 

박수홍의 깜짝 결혼 발표에 동료 연예인과 대중의 축하와 응원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제공=다홍이랑 유한회사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서우 편집인 : 장찬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서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