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자발적 비혼모 선택 “日서 정자 기증받아 득남”

온라인뉴스팀
2020-11-17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방송인 사유리가 엄마가 됐다.

 

사유리는 KBS1TV ‘뉴스9’를 통해 지난 4일 오전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한 정자 은행에 보관돼 있던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유리는 지난해 10월에 실시한 산부인과 검사에서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았고, 결혼의 뜻은 없었지만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했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에게 정자를 기증해주는 병원을 찾을 수 없어 일본으로 돌아가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유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11월 4일 한 아들의 엄마가 됐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감사한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자기 자신 위주로 살아왔던 제가 앞으로 아들을 위해서 살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로 이름을 알린 사유리는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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