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홍도동새마을금고 이덕기 이사장, 경영평가 최우수금고 5연패 달성

정혜미 기자
2019-07-14


MG홍도동새마을금고 이덕기 이사장 


[뉴스리포트=정혜미기자] MG홍도동새마을금고 이덕기 이사장은 탁월한 경영 리더십을 지닌 서민금융계 리더다. 척박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지역공헌사업을 펼쳐 지역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으며,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해 복지금융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경영 내실화를 통해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홍도동새마을금고는 지난 3월 20일 개최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주최 2019 대전세종충남·충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금고로 선정돼 5연패 달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본지는 3선을 연임하면서 홍도동새마을금고 발전의 반석을 다지고, 비전을 세워온 이덕기 이사장을 만나 그의 경영철학을 듣고, 성과를 알아봤다.  


고객만족경영 실현하는 ‘홍도동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평가대회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최우수금고의 영예를 기록한 홍도동새마을금고는 경영실적을 넘어서 사회공헌활동에도 주력하며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홍도동새마을금고는 주민밀착형 경영을 실현해 현재 자산 1950억원 보유, 공제 2,250만원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 성장을 이뤘으며, 금고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복지금융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덕기 이사장은 “본 금고의 임직원 및 회원들의 아낌없는 노력으로 지금의 홍도동새마을금고로 발전할 수 있었고, 지역의 신뢰받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항상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환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홍도동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매년 초에 1년 단기계획 및 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한 해 동안 실적관리, 직원 목표 균등 배정, 직원교육, 포상 및 벌금을 통해 목표를 100%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임직원 전체가 공동체 의식과 주인의식을 갖고 성실히 임한 결과 지금의 홍도동새마을금고로 성장할 수 있었다.


지역환원사업으로 소외계층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  

이덕기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경영을 펼치고 있다. 그는 홍도동새마을금고를 주축으로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을 도모하고, 회원 복지 향상에 힘쓴다.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사업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2018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마련한 돈으로 홍도동과 용전동 거주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20kg쌀 444포대를 지원했다. 또 홍도동과 용전동 소재 경로당 13곳과 자율방범대 4곳에 난방비 총 850만 원을, 홍도동 나눔 냉장고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홍도동새마을금고는 ‘2018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총 3111만4382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덕기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가치경영과 이익의 사회 환원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홍도동 관내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되고 있다. 동에서는 기부된 쌀을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고 말했다. 작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금고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확신으로 앞으로도 환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장학금 지원

홍도동새마을금고는 지난 2011년부터 동산초등학교와 ‘1교 1사 Happy 스쿨’ 결연 협약을 맺고 지역의 인재육성 활동에 적극 동참해왔다. 동산초교 교육지원 사업은 불우학생 중식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우수졸업생 격려 상장, 입학생 통장 개설 지원, 도서기증 등 해마다 규모를 확대하면서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이덕기 이사장은 지난 2월에는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대전동구)과 오관영 구의원(자유한국당·대전 동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홍도동새마을금고는 이날 초등학교 졸업생 15명에게 각 20만 원, 중학교 졸업생 19명에게 각 30만 원, 고등학교 졸업생 17명에게 각 40만 원씩 총 15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덕기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회는 더 많다”며 “보다 큰 꿈을 갖고 준비한다면 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탁월한 리더십이 성장 동력 

홍도동새마을금고는 1976년 10월 동산새마을금고로 창립해 1983년 6월 홍도동새마을금고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후 2004년 이덕기 이사장이 제5대 이사장 취임이래 전환기를 맞았다. 취임 당시 자산 200억 원에 머무르던 금고를 2012년 12월 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자산 1950억 원을 달성하는 등 15년 만에 10배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하는 비약적 성장을 일궜다. 또한 100억원에 머물렀던 공제 규모를 2,250억원의 이르는 수치를 세웠다. 뿐만아니라 2004년 경영평가 4등급을 받았던 금고를 2010년부터 1등급으로 올려 연체율 1% 미만의 안정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렇듯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2007년 새마을금고 시도지부회장 표창(우수금고), 새마을금고연합회장 표창(우수금고), 새마을금고 시도지부회장 표창(경영평가 대출금 증대부문 장려상), 2011년 새마을금고 연합회장 표창(경영평가 우수상), 2013년 새마을금고 지역본부장 표창(공제 최우수상),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표창(공제연도대상 격려상), 새마을금고 중앙회 표창(경영평가 우수상) 등의 수상이력을 쌓았다. 이후 2013년부터 현재까지 5회 충남대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금고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면서 지역금고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남은 임기동안 금고 안정화에 주력할 것  

“그간 금고의 안정성과 수익 증대,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임직원들이 노력이 바탕이 되어 최우수금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밀착형 경영을 펼치며, 친절과 소통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덕기 이사장은 경영혁신을 통해 홍도동새마을금고를 찾는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하며,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네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금고 내 취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홍도동새마을금고는 에어로빅, 요가, 민요교실, 노래교실, 생활체조, 방송댄스교실 등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홍도산악회를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생활체조반 회원 40명이 충북 제천으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덕기 이사장은 “청풍문화재단지, 의림지 견학, 유람선 관광 등으로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재치있는 사회자 진행으로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으며, 만족해하시는 회원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됐다”고 전했다. 

인터뷰 말미, 이덕기 이사장은 “현재 홍도동새마을금고는 본점을 비롯해 홍도지점, 용전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점이 부지를 매입했다. 홍도지점은 부지를 매입해 리모델링을 완료해서 7월 15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용전지점은 새롭게 리모델링 중이다”라고 전한 뒤 “그간 어려움도 많았지만, 직원들과 합심해 금고를 한 단계씩 성장시켜 나간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정도·투명경영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돈을 맡길 수 있는 선진금융기관의 롤모델이 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간 홍도동새마을금고의 안정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고객 중심의 복지경영을 실천하는 이덕기 이사장의 모습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서민금융을 선도하는 홍도동새마을금고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쪼록 남은 임기 동안 이덕기 이사장이 추구하는 사업들이 잘 이뤄져, 더 큰 도약을 하는 홍도동새마을금고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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