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 소통하는 법률전문가, 공감합동법률사무소 한병곤 변호사

정혜미 기자
2019-06-21


공감합동법률사무소 한병곤 변호사 ./사진=정혜미 기자 


[뉴스리포트=정혜미 기자] 공감합동법률사무소 한병곤 대표변호사는 송파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법조인이다. 국선 변호 1,000여 건의 사건 경험과 탁월한 노하우로 높은 승소율을 보이며, 의뢰인들의 든든한 법률조력자가 되어 주고 있다. 부동산 분쟁, 민사, 형사, 행정, 이혼소송 등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으며, 진정성 있는 상담을 통해 다각적인 시각으로 판단, 정확한 법률대처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10여 년간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하고, 4천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파워블로그 ‘한병곤 변호사(공감합동)의 변호카페’를 운영하며 대중들에게 법률 상식과 판례들을 공개, 현재까지 약 3,000개의 게시물을 업로드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이렇듯 대중과 소통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한 변호사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 헤럴드경제 주최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법률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곧은 법조철학 담긴 ‘공감합동법률사무소’

법률시장 개방과 로스쿨 도입 등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생존과 진보를 향한 변혁을 거듭하는 가운데, 공감합동법률사무소는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법률 수요에 맞춰 각종 민·형사 및 행정소송, 자문 등에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송파구 문정동 테라타워, 서울동부지방법원 맞은편에 위치한 공감합동법률사무소는 한병곤 대표변호사와 뜻을 함께하는 박상진, 한선영 변호사가 의기투합해 개소했다. 한 변호사는 부동산소송, 민사소송, 가사소송 외에 형사사건, 행정분쟁, 헌법재판 등 법의 분야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합리적 수임료와 유연한 자문체계로 법률자문을 하고 있다. 특히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의뢰인들의 사건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

“본 법률사무소는 10여 년간 비전을 공유한 변호사들과 화합해 대형로펌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최적의 조건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송 의뢰가 들어오면 고객에게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협업해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계 경쟁력을 쌓아 높은 승소율을 남기는 것이 목표임을 밝힌 한 변호사는 각종 분쟁을 효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일대일 전담 대응이 가능해 고객의 의견과 소송에서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포착하면서, 복잡한 쟁점의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한병곤 변호사./사진제공=공감합동법률사무소


근본적이고 장기적 대안으로 접근

한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근시안적 해결책이 아닌,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대안으로 접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다소 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승소하는 것보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이 공감합동법률사무소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하면서 “사건도 승소 여부를 판단해 맡고 있다”고 확고한 원칙을 밝혔다. 더불어 “법률사무소를 이끌면서 각종 소송을 담당해왔다. 그중 일제강점기의 토지조사부 사건을 맡아 서울시를 상대로 어렵게 승소한 것과 간접증거만으로 치열한 공방을 이어간 절도사건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 보석 결정을 받게 한 사건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의뢰인들과의 소통 중시하는 친근한 변호사

최근 변호사 수 급증은 법률시장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매년 쏟아지는 신규 변호사 공급이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는 데 장애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변호사는 “변호사 수가 많아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변호사계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허, 의료소송, 조세소송 외에는 만능이 돼야 한다고 본다. 어떤 사건이든 간파해 그에 맞는 대법원 선례를 제공하는 것이 변호사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쟁에 밀리지 않도록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 변호사는 “특권의식을 버리고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서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의뢰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송 진행 시 ‘소통’을 가장 중시한다고 밝힌 한 변호사는 고객과 신뢰를 구축하고, 정확한 판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실한 상담과 판례를 제시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 변호사와 의뢰인이 아닌, 멘토와 멘티의 형성을 지향하는 철학이 반영됐다.


법치주의 구현 선도하며 공익활동에 관심 가질 것

한 변호사는 전북 임실 태생이다. 학창시절 구두계약으로 인해 고충을 겪은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 지식의 필요성을 절감해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진학했다. 사법연수 27기인 한 변호사는 졸업 후 2008년 법률사무소를 개소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부터 국선 변호를 시작해 1000여 건 이상의 사건을 담당했다. 이렇듯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줄 아는 법률전문가로서 발전해나갔다. 그의 주요 활동상은 다수의 언론 보도를 통해 소개됐으며,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무료법률상담도 이어오고 있다. 한 변호사는 “향후 복잡한 소송이나 자문 의뢰에서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리 연구에 힘쓰고, 변화된 사회상에 적합한 법률사무소의 방향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종 공익활동과 소외계층 인권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법률적 대안을 적극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소신을 전했다.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한병곤 변호사./사진제공=공감합동법률사무소


법률자문 후 계약서 작성이 현명

인터뷰 말미 한 변호사는 “요즘 부동산 관련 분쟁이 많다. 특히 계약서상 공인중개사를 거쳤음에도 구두로만 특약사항을 이야기하고, 계약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건들로 다툼이 많다. 구두계약도 유효하지만 입증문제가 관건이며, 그에 따른 법률효과가 중요하다. 특히 고가의 계약에도 불구, 공인중개사들이 특약사항을 꼼꼼히 하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중개수수료보다는 법률상담료가 부담이 적으니 자문을 얻고 계약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 변호사는 부동산 분쟁에 관한 판례들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해 도움을 주고 있다.

“사소한 조언이 의뢰인들에게 법률상 큰 도움을 줬을 때 가장 보람이 된다”고 밝힌 한병곤 변호사는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진심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 뜨거운 열정과 미래 지향적 마인드로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묵묵히 걷는 한병곤 변호사, 인터뷰에서 보여준 진솔하고 정의로운 모습에서 법치주의 구현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송파를 대표하는 법률전문가 한병곤 변호사를 주축으로 나날이 발전해나갈 공감합동법률사무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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