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 수렴하는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박종균 의장

이문중 기자
2019-02-23


▲박종균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의장./사진=이문중 기자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송구영신(送舊迎新), 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광주광역시동구의회는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모색과, 광주시 발전을 위한 계획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묵묵히 지역 현안을 돌보며 동구 의정을 탄탄히 뒷받침하고 있는 의원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동구의회의 부지런한 일꾼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지역의 근본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박종균 의장이 그 주인공이다. 진취적이고 과감한 추진력으로 지역발전의 꿈을 제시하며,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그를 만나 새해 의정포부를 들어봤다.


# 새로운 지방자치시대 여는 동구의회


 박종균 의장은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도 우리 동구의회 의원 모두는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열린 의정활동으로 생활현장의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방의회의 본래의 기능인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주민의 대변자로서 민의에 바탕 둔 정책개발 제시 등 집행기관과 상호 유기적인 견제와 협력을 통한 생산적인 의회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 능력개발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자기개발과 업무연찬에 노력을 기울이고 의원 윤리강령과 실천규범의 준수를 생활화해 책임 있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진정한 대변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지방자치분권 실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


 박 의장은 “새로운 정부는 헌법 개정을 통한 지방분권을 명시하는 헌법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때 지방의 광역의원부터 기초의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방의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를 모아 지방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지방분권을 명시화하는 헌법 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돼야 한다”며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열어 가는데 동구의회도 앞장서서 지방분권을 실현해 나가고 동구 발전에 기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구의회는 동구를 사랑하고 주민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음을 피력한 박 의장은 항상 구민들과의 소통을 중시한다. 이는 구민의 많은 참여와 격려가 동구 발전을 앞당긴다고 믿는 의정철학이 근간이 된 것이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불어 소통하고 의견을 받드는 동구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박 의장은 “동구의회는 언제나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로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참일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 목표로 잡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박 의장은 “지방자치 근원이 되는 기초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구민들의 선택이 후회없도록 의회 본연의 업무인 집행부의 감시, 견제활동에 충실, 의회 회의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 ‘구민에게 신뢰받는 품격있는 의회’가 되는 것”이라며 “구민의 참뜻을 받들어 올바르게 대변하는 구민의 대의기관이자 열린 소통의 공간이 돼야 한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말미, “의회의 대표인 의장으로 선출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중심을 잡고 동료의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우리 의회가 화합하고 소통하며 구민 복리 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내실있는, 상생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정 방향을 다시 한번 강조흔 박종균 의장. 의회 기본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잘못된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날카롭고 매섭게 비판하고, 모범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유기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지를 통해 견제와 균형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기초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광주광역시 동구 의회의 발전적 미래를 예감한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혜미 편집인 : 정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연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