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크린산업 백종원 대표, 건축 외벽 마감 분야의 혁명

정혜미 기자
2019-01-11


 벽크린산업 백종원 대표./사진=정혜미 기자


[뉴스리포트=정혜미 기자] 벽크린산업은 국내 최초 외벽 인테리어 전문 건설업체다. 다년간 외벽 마감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은 기술자 백종원 대표가 발명한 건축물 외벽마감재 ‘벽크린시스템’이 주력 상품이다. 지난 2011년 설립 이래 지속성장을 이어가는 벽크린산업은 건축물 외관을 말끔히 유지해 도시의 아름다운 미관을 지키는 한편 외장 도색의 수명을 연장하는 기능적인 강점까지 두루 갖춘 제품들을 개발했다. 벽크린산업의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은 외벽마감 시공에 있어 궁극의 완전성을 보장해준다. 이에 본지는 기술혁신에 노력을 쏟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는 백종원 대표를 만나 ‘벽크린시스템’의 우수성을 알아봤다.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벽크린산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관람객들./사진=정혜미 기자


독보적 외벽마감재  

벽크린산업이 우수 강소기업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독창성’이 다. 백종원 대표는 그간 시공사나 건축사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외벽마감재 오염 방지기술에 선두주자로 나섰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과거 대도시에서 판금과 금형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다양한 시공경험을 쌓았던 그가 현장에서 체득한 노하우가 벽크린산업의 결정적 원동력이 됐다.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제주도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하며 수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 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돼 친환경적 이미지를 구축한 이면에는 친환경기술을 선도하는 벽크린산업 백종원 대표의 뜨거운 열정이 담겨있다. 

“제주도가 동북아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하던 시기에 도시 디자인 개발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당시 서귀포에는 오염된 외벽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건물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건물 외벽의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한다면 충분히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이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건물 외벽 마감재 개발에 주력해 ‘벽크린시스템’을 탄생시켰습니다.”


다년간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한 백 대표는 지난 2011년 12월 ‘창틀용 우수 배수장치’ 특허를 획득했다. 건물외벽에서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아야 외벽전체가 말끔히 유지될 수 있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 한 벽크린시스템은 합리적 비용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백 대표는 “고층빌딩, 빌라, 상가건물 등 각종 오염으로 더러워진 외관이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베란다나 창틀, 간판, 배관 등에서 생겨난 물때나 녹물 등이 빗물을 따라 흘러 내리며 눈물처럼 얼룩을 만들기 때문”이라며 “더러워진 벽을 보고 있으면 심기가 불편하고, 다시 페인 트를 칠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 갈등에 빠지게 된다. 이런 고민을 간단히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벽크린시스템”이라며 제품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벽크린시공으로 깔끔한 외벽을 유지하고 있다./사진=정혜미 기자 


간편한 시공으로 오랜 시간 깨끗한 외벽 유지

백 대표가 개발한 ‘창틀용 우수 배수장치’의 설계 사상은 건물 외벽에 오수가 흐르지 않도록 하는데 집 중하고 있다. 오래된 고층빌딩, 빌라 등의 더러워진 외관이 보기 흉한 이유 중 대다수가 베란다나 창틀, 간판, 배관 등에서 생겨난 먼지와 찌든 때, 녹 등이 빗물을 따라 흘러내리며 생긴 얼룩 때문인데, 창틀용 우수 배수장치는 이를 원천적으로 예방해준다.

“더러워진 외벽은 건축물을 실제 연식보다 오래된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죠. 그렇다고 도색을 새로 하자 니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기에 입주자들 입장에서는 불만족을 감내하면서 지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고민을 간단히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저희 회사의 제품이죠.”

벽크린산업의 제품들은 건물 오염이 생겨나는 베란 다나 창틀, 간판 등에 배수 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오 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창틀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벽면에 닿지 않은 채 우수 배수장치를 따라 땅 바닥으로 직접 떨어지면서 벽면의 도색이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벽크린 제품은 접착제 또는 나사못을 이용해 간단히 시공할 수 있다. 또한 하이새시 창호재 같은 소재여서 외부 에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미관과 내구성이 뛰어나 며, 누수 파손 염려도 없다. 제품 종류는 크게 네 가지. A타입은 원래 창틀에 난 구멍을 이용해 간단히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B 타입 또는 C타입은 빗물이 고일 수 있는 공간을 확 보함으로써 창틀에 고인 빗물은 창틀 턱에 쌓인 먼지 도 함께 씻겨낼 수 있다. 베란다 등 별도의 철구조물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한 둥근 형태의 제품도 선보이 고 있다. 백 대표는 벽크린을 시공하면 적은 비용과 간편한 시공으로 오랜 시간 깨끗한 외벽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내 창의발명교육 교재에 소개  

올해 창립 7주년을 맞는 벽크린산업은 우수한 기 술력을 바탕으로 일간스포츠 베스트이노베이션기업, 한국일보 특허 대상,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 우수발명특허대상, 창조경영대상, 대한민국 기업경 영대상, 대한민국 평화공헌대상,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등 각종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벽크린산업은 국내 창의 발명교육 교재에 소개됐다. 유·초등 발명수업의 지 침서 ‘2018 선생님! 발명스토리텔링 들려주세요’에 백 대표가 개발한 ‘외벽 물받이 발명스토리텔링(특 허 제10-1379739호)’이 발명 콘텐츠로 실려 주목 받았다 ‘2018 선생님! 발명스토리텔링 들려주세요’ 는 지식재산 교육 아이디어 발상 훈련서로서 발명 교육을 시작하고자 하는 교사나 학부모, 또는 앞으 로 발명교육 지도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모든 교사 들을 위해 집필됐다. 본서 1장 <발명스토리텔링과 수업사례>에서 소개된 벽크린산업의 ‘외벽 물받이 발명스토리’에서는 일찍이 기술교육을 받고, 외벽 과 관련된 건축 재료들을 다루던 백종원 대표가 외 벽마감재 ‘벽크린시스템’을 발명하기까지의 과정을 흥 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벽크린 시공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사진=정혜미 기자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혁신, 신뢰받는 기업으로 우뚝 

백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으로 전국의 도시미관 유지 및 개선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각 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사업 초창기부터 벽크린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시공을 맡겨온 (주)서강종합건설, (주)한미종합건설, (주)열우종 합건설, ㈜가경종합건설, ㈜일성종합건설, ㈜포스트 제주, ㈜대운종합건설 등이 건설 후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분양도 잘되고, 더불어 벽크린산업도 지속성장하는 등 고객과 상생할 수 있어 보람된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창의적 아이디어로 건설업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벽크린산업. 제주도 전역은 물론,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백종원 대표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묵묵히 오늘도 제품 개발과 시공에 주력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기술기업으로 순항 중인 벽크린 산업의 성공사례와 백종원 대표의 진정성으로부터 더 빛나는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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