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 법무법인 지온 대표변호사, 기업 법률리스크 해소 위한 전략 도출 강조

김은비 기자
2021-12-27

안민 법무법인 지온 대표변호사./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따뜻하고 지혜로운 마음을 담은 법률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법무법인 지온의 안민 대표변호사는 법조철학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답했다. 지난 4월에 출범한 법무법인 지온은 안민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각 분야 전문법조인들이 의기투합해 공동의 선(善)을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원팀(One team), 원스톱 (One stop) 서비스’를 기치로 합리적이고 유연한 법률서비스를 지향하며 의롸인의 권리 확보 및 실익 증진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본지는 축적된 전문성과 송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법조계 안팎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법무법인 지온의 활약상을 주목, 차세대 로펌으로서 향후 활동에 대해 안민 대표변호사와 인터뷰했다.

 

고도의 협업 통한 총체적 송무 역량 확보

법무법인 지온은 안민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사내 변호사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대형로펌 출신 변호사들이 뜻을 함께하며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소송 및 자문 수행에 주력하면서, 민사, 행정, 형사 등 영역에 한계를 두지 않는 전방위적인 법률 조력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의 사건에도 여러 이슈가 맞물려 다양한 형태의 분쟁들이 파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지온은 기업법무 분야에 정통한 전문변호사들이 협업해 최선의 변론 전략을 구상함으로써 사건의 본질적 해결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지온은 유수의 기업과 자문 계약을 맺고, 기업법무를 기본으로 조세, 노무, 공정거래, 가업 승계를 비롯해 경영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행 법 규제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안 변호사는 “승소를 넘어 의뢰인에게 최선의 이익되는 결과를 도출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치밀한 쟁점 분석으로 발생가능한 부수적 사정들까지 고려해, 사안에 따라서는 소송이라는 전형적인 해결방식이 아닌 협상 또는 조정방식을 택하며 보다 효과적인 결론을 이끌기도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치밀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경영권 확보 성과 거둬

최근 법무법인 지온은 대형로펌을 상대로 한 상장법인의 경영권 분쟁에서 혜안을 제시해 창업주의 경영권 회복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해당 기업은 경영 및 관리 등 의사결정을 두고 창업주와 외부에서 영입된 전문 경영인인 대표이사 사이에서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이었다. 법무법인 지온은 창업주의 법률대리인으로 대표이사의 법령 위반 및 임무 해태 이슈를 항목별로 검토하고, 대표이사 변경의 필요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또한 상대방의 무리한 합의 조건에 대해서는 유연한 자세로 설득을 이어가며 마침내 원만한 합의를 이끌었다.

안 변호사는 앞선 분쟁사례를 언급하며 기업 사건의 경우 특수성을 고려한 전략 도출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업주와 대표이사 사이에서의 내부 갈등은 자칫 기업의 이미지 훼손 등 대외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원만하고 신속한 합의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의 경영권 분쟁이 심화되면 여러 건의 가처분과 본안 소송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빠르게 주도권을 선점해 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소송을 진행하고 궁극적인 승소를 이끌어야 합니다.”

한편 안 변호사는 기업 사건이 소송으로 장기화될 경우 그과정에서 양측 모두가 타격을 입게 되고, 나아가 향후 회사 경영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변호사는 소송을 통한 일도양단적 해결 이외에도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것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법인 지온은 기업 법무에 정통한 전문변호사들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뉴스리포트


기업 분쟁 최소화 위한 예방적 조치 必

안 변호사는 기업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서 법률 자문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쟁이 발생한 후 이를 해결하려면 비용과 시간 등의 막대한 부담이 수반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계약, 투자, 합병 및 분할 등의 이슈가 있을 때 사전에 변호사를 통해 충분한 법률 검토를 거친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법무법인 지온은 다수의 기업과 고정 자문계약을 체결해 회사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리스크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법, 자본시장법, 공정거래법 등 위반 사항에 대한 검토는 물론 조세 등의 문제에 대해서까지 미리 대비하는 것입니다. 기업은 법률 주치의인 변호사의 전문 의견을 통해 발생가능한 분쟁을 최소화함으로써 막대한 손실을 사전적으로 예방, 대비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소통과 공감의 법조철학, 선한 영향력 미치는 로펌으로 

안 변호사는 송무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변호사로 유명하다. 사법연수원 수료 이후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17년 간 몸담으며 기업송무, 금융, 부동산·건설, 공정거래, 교육·문화·언론, 상속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추어 왔다. 특히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수출 중소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입힌 이른바 ‘키코(KIKO)’사건에서 중소기업 측 법률대리인으로 소송을 수행했으며, 학교법인 임원승인 취소소송과 언론사를 상대로 한 종교계 미투 1호 사건에서 승소를 이끌어 주목받은 바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다수의 사건을 수행하면서 의뢰인에게 가장 필요한 법률서비스란 어떤 것일까를 고민했습니다. 법률전문가로서 정확한 법률적 판단을 제공하면서, 권리 구제를 넘어 의뢰인이 처한 상황에 대한 깊은 공감으로 치유자의 역할까지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간의 소신을 담아 구성원들과 함께 법무법인 지온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안 변호사는 ‘따뜻하고 지혜로운 마음’이라는 법무법인 지온의 사명에 대해 언급하며, 법인 내부적으로 구성원 간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나아가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로펌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전했다. 

“법은 보다 많은 인간이 보다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서 그 존재의 이유를 가집니다. 따라서 그러한 법을 다루는 법률가는 다른 어떤 직업보다도 높은 윤리의식과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나마 저 역시 현재까지도 그렇게 되고자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인터뷰 말미 안 변호사는 모든 의뢰인들에게 법무법인 지온 변호사들의 진심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기를 매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법무법인 지온의 내실 강화와 외연 확장에 힘쓰는 한편, 시대변화에 발맞춘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법의 의미와 가치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안민 대표변호사와 법무법인 지온이 그려나갈 청사진이 기대된다. 


법무법인 지온의 한웅현·안민·장권수·최완규 변호사./사진=뉴스리포트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서우 편집인 : 장찬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서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