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엘앤파트너스법률사무소 변호사, 승소 넘어 의뢰인의 실익 구현

김은비 기자
2021-04-01

이주연 엘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사진제공=엘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이주연 엘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이하 엘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그간 서울 및 경기 북부 지역에서 다양한 사건을 맡으며 전문성을 확보해왔다. 사건의 근본적인 해결을 꾀하며 의뢰인과의 소통에 매진한 그는 공감 능력을 발휘해 의뢰인의 상처 입은 마음까지 치유하는 전문변호사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법률의 부지로 인해 억울한 상황에 놓인 이들을 구제하고자 법조인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는 이주연 대표변호사. 본지는 ‘의뢰인의 든든한 권리지킴이’를 자처하는 그를 만나 법과 정의의 수호자로서 지켜온 소신에 대해 인터뷰했다.

 

법조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말하다 

현재 의정부, 남양주, 구리 등 경기북부 지역에서 이혼·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변호사는 이주연 변호사가 유일하다. 그는 20년간 쌓아온 법학지식과 9년간의 법조경력을 토대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이 변호사는 법조인으로 공익적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 다양한 공익 활동에 참여 중인 그는 “변호사는 법률전문가로서 사회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고 조력하는 윤리적 의무가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 변호사는 육군보통검찰부·의정부지방법원 국선변호인, 남양주시체육회 고문변호사, 의정부경찰서 상담 변호사 등으로 위촉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법조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혼, 가족 모두를 위한 선택돼야 

과거 한국 사회에서 이혼은 정상적 삶을 일탈한 행위로 간주하며, 일방의 양보나 희생을 통한 혼인 유지를 강요해 왔다. 하지만 결혼이 갖는 의미와 가치관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이혼 역시 인생의 흠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최근에는 신혼 부부나 어린 자녀를 키우는 젊은 부부 사이에서도 이혼률이 증가하는 양상”이라며 “부부 공동의 책임을 소홀히 하거나 신의를 저버리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혼을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혼 전문변호사이지만 의뢰인에게 이혼을 만류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언급했다. 이 변호사는 “혼인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당사자는 물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고,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때문에 그는 자녀가 있는 젊은 부부의 경우에 섣불리 이혼을 결심하기 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충분한 시간을 가질 것을 권유했다. 또, 부모의 다툼으로 자녀가 느낄 혼란과 상처를 헤아리기 위한 세심한 주의도 기울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변호사는 지속적인 가정 폭력이 있는 경우라면 혼인을 유지하기 보다는 빠른 시일 내 전문 변호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을 당부했다. 이 변호사는 “가정폭력은 개선되기 어렵고, 부부 당사자는 물론 가족 구성원인 자녀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앞으로의 삶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전문가의 중재 아래 후유증을 최소화한 이혼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이 변호사는 “소송에 앞서 협의나 조정 제도를 활용한다면 갈등을 경감하고 추후 양육권이나 재산분할 과정에서의 분쟁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조언하며 “이혼이 가족 모두를 위한 선택이자 온전한 삶을 되찾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주연 변호사는 남양주를 대표하는 이혼·형사 전문 분야 법률전문가다 ./사진제공=엘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끝까지 조력하는 근성의 여성 형사전문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에서 형사법 전문변호사로 인증받은 여성 변호사의 비율은 전체의 10%에 불과하다. 이 변호사는 사건의 본질을 꿰뚫은 법률적 식견과 여성 특유의 꼼꼼함으로 사건의 성공적인 해결을 도모해 왔고, 마침내 전문변호사로서 발돋움할 수 있었다. 

“다수의 형사 사건을 변론하며 끝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조력을 다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구치소와 유치장을 오가며 의뢰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수사나 재판준비 과정에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변호사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데이트 사기, 성범죄, 보이스피싱 등 재산범죄가 극심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데이트 사기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하는 점을 노려 이를 빌미로 남성이 여성으로 사칭, 남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사진을 보내고 금전을 요구하거나, 거짓 임신으로 돈을 갈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는 “데이트 사기죄는 수사기관이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재산을 증여했다고 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사기의 고의를 입증하는 것이 무엇보다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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