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범 YB세무컨설팅 대표세무사, ‘창에서 방패로’ 국세청 출신 세무사

김은비 기자
2020-07-21

박영범 YB세무컨설팅 대표세무사./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박영범 YB세무컨설팅 대표세무사는 ‘과세의 창끝’ 국세청 조사국 출신이다. 현재 박 세무사는 남다른 이력에서 우러나오는 경험을 살려 납세자의 권리를 수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있다. 박 세무사는 국가 조세 시스템에 있어 세무사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납세자와 과세 당국의 가교로서 조사 과정에서 쟁점을 파악하고 상호 납득할 수 있는 과정을 도출하는 전문가”라며 세무사의 직무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그는 “세무조사에 잘 대응하고 납세자로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중재 경험이 풍부한 전문 세무사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강조했다.

 

세무조사, 성실신고를 담보하는 조세 장치

박영범 세무사는 32년 국세청 근무를 끝마치고 지난 2017년부터 본격 세무사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경험을 주춧돌 삼아 납세자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 컨설팅과 세무 조사 분야를 특화한 적절한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국세청은 악의적인 행태를 띤 부의 편법 증여나 무리한 절세 추구를 세법 규정에 근거한 세무조사로 바로잡고 있다. 특히 단기간에 행해지는 편법 절세나 사회 통념에 반하는 탈루 혐의의 경우 심도 있는 조사를 통해 적발한다. 최근에는 정기 조사의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이며, 기업이나 경영 자의 정보를 세밀하게 수집하고 금융과 전산 분석을 통한 자료를 확보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수시 기획 조사가 늘고 있다. 때문에 슬기롭게 세무조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정직하고 투명한 세금 관리가 필수다. 박 세무사는 “세무조사는 세원 관리를 통한 업계 전반의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 장치”라며 “선의의 납세자들이 성실신고함으로써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한다”고 전했다. 그는 완벽한 세무조사 대비를 위해서는 평소에 소득이 자금 원천으로 명확하게 이어지게 하고, 정직하고 투명한 세금 관리를 해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신설 세원정보팀장 최초로 대상 수상한 박영범 세무사./사진제공=YB세무컨설팅 


억울한 납세자가 없도록 최선 다할 것

박 세무사는 세무대학을 3회로 졸업하고 국세청에서 공직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조사국에 몸담아 세무조사 대상자 분석부터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재산조사 등 전 분야에 걸쳐 실무를 경험했다.  특히 조사 대상 전산 선정의 알고리즘 개선과 조사대상 현장 정보수집 팀장직을 맡으며, 모범납세자 자기추천제도, 국세청 직원이 자발적으로 창의적인 소모임을 만들어 주요 과제 해결안을 내놓는 상향식 T/F 제도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했다.

박 세무사의 활동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소통’이다. 그는 국세청 내부망 인기 커뮤니티 ‘재즐모(재미있고 즐거운 모임)’을 지난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운영했다. 전국 세무관서의 회원들이 서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발전을 도모했다. 이러한 박 세무사의 소통 행보는 세무사가 된 이후에도 이어졌다. 그는 개업 직후 곧장 개인 네이버 블로그 ‘택마의 즐겨보세’와 카페 ‘한국절세연구소’를 만들어 납세자들에게 세무 이슈를 세법과 접목해 알기 쉽게 제공했다. 또한 납세자연맹과 조선일보 땅집고에서 개최한 다양한 세금 강연과 조세전문지 세정일보에는 ‘박영범의 클라세(稅)’로 세정 정책 제안을 하고, 조선일보 땅집고의 ‘박영 범의 세무 톡톡’과 스포츠 서울의 ‘스타의 세(稅) 스토리’ 칼럼을 통해 슬기로운 절세 방법과 유익한 세금 상식을 자신의 전문 지식을 아낌없이 풀어서 전달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국세청과 세무 직원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바로 잡고 세금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으며 정확한 세금 지식을 통해 납세자가 스스로 권익을 보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 세무사는 체납자들의 재기를 위한 활동과 영세 사업자들의 절세 컨설팅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으로 몰라서 정당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납세자가 없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세무사로서의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는 박영범 세무사. 그의 진정성이 통하는 세무 철학이 우리 사회에 곳곳에서 발현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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