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현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중견기업 위한 IP전략 컨설팅 그룹으로 도약

김은비 기자
2020-04-21

유철현 BLT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지난 2011년 애플과 삼성의 특허 전쟁이 발발됐다.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에서 제기된 특허침해소송이었다. IT업계 거대 공룡의 법정 공방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보호하느냐가 기업 생존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유철현 대표변리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참신한 사업 아이템으로 성장 중인 스타트업에게도 지식 재산권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식 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은 기업 성장에 가속장치가 될 것”이라 전했다. 

 

스타트업의 러닝메이트가 되다

유철현 변리사와 엄정한 변리사는 전도유망한 예비 창업자들의 행보에 주목했다. 대기업에 집중돼 왔던 특허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 초기 창업자에게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들에게 도움을 주며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서 유 변리사와 엄 변리사는 스타트업 창업자를 위해 지식재산권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를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이끌어주는 러닝메이트가 되기로 뜻을 모았다. 그리고 Business, Law & Technology, 비즈니스와 법률, 기술을 아우르는 특허법률사무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로 BLT 특허법률사무소를 지난 2013년 개소했다. 

 

특허권 획득 넘어 무한한 가치 제공

전 세계는 기술 혁신을 제시하는 스타트업의 발전성에 주목하며 각국의 실정에 맞는 창업 육성 사업을 주요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 대한민국 역시 지난 정부에서 표방한 창조 경제 사업 등을 기점으로 청년 창업 사업 등 정부 지원 정책 사업들이 활발하게 이뤄졌고, 세상에 없던 스타트업이 속속히 탄생하기 시작했다. 

비엘티 특허법률사무소는 이러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스타트업에게 지식재산권이란 단순히 기술이나 브랜드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서 투자유치, 기업 성장 등을 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다 가능성 있고 안정성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자 하는 리스크 헷지 전략인 것이다.

그래서 비엘티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증 획득을 넘어서 기업 성장의 초석을 다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술 권리화 작업 이외에도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제작을 비롯한 기술가치평가, 이를 매개로한 투자 연계 사업 등을 진행했다. 또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힘을 실어주고자 엑셀러레이터로서 투자에 참여하기도 했다. 

 

안주하지 않고 약진할 것

비엘티 특허법률사무소는 7년간 1,00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의 지식재산권 컨설팅을 수행해왔고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코스닥 상장사 등 중견기업 이상 규모의 업체를 대상으로 이들에 맞는 비즈니스 중심의 특허확보전략을 제공했다. 이들 중에는 신기술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성장을 거듭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도 생겨났다. 이에 유 변리사는 “보람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비엘티특허법률사무소와 함께하는 스타트업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을 기대한다. 유 변리사는 올 상반기 법인 전환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중견 기업 이상의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IP전략컨설팅 그룹으로 영역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성장 기반을 마련해온 비엘티특허법률사무소. 이들의 새로운 도전으로 그려나갈 청사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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