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근 법률사무소 신록 대표 변호사, “사법 정의와 국민 권익 보호에 힘쓸 것”

김은비 기자
2020-01-20

강태근 법률사무소 신록 대표 변호사./ 사진 제공= 법률사무소 신록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변호사에게는 의뢰인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는 노력과 끝까지 의뢰인의 곁을 지키겠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전문성 바탕 의뢰인 변호에 최선

 

강태근 변호사(법률사무소 신록)의 말이다. 그는 “지난해 3월 개업 이후 정직과 신뢰를 기본으로 정의를 추구해왔다”며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지친 이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동기 전희정 변호사와 함께 지난해 3월 서울동부지방법원 인근에 사무소를 열었다. 현재 두 대표 변호사는 민사·형사·가사·기업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신록은 다양한 소송 케이스에 대응하고 의뢰인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재판으로 인해 무너지는 삶이 없도록     

 

소송은 6개월에서 길게는 3년 이상 이어지기도 한다. 재판에서 의뢰인과 변호인의 신뢰가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강 변호사는 “많은 의뢰인들이 끝날 줄 모르는 재판 일정 속에 피로감을 호소한다”고 말하면서 “따라서 변호사는 법률 대리인의 역할을 뛰어넘어 소송 파트너이자 러닝메이트로서 의뢰인이 페이스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 변호사는 “의뢰인 또한 곁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변호인을 신뢰해야 소송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호사들이 법조계 발전 이끌어야

 

도입 11년째를 맞이하는 로스쿨. 법조계 문턱이 낮춰 법조시장에 건전한 경쟁 구도를 정립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된 로스쿨이지만, 일각에서는 오히려 과잉 경쟁으로 인해 법률서비스의 퇴보를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한다. 

 

이러한 법조 현실을 두고 강 변호사는 “변호사들이 나서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법조계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다방면에 걸친 연구와 노력으로 법률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사법 신뢰 회복 노력에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 변호사들에게 요구되는 자세를 주문했다.

 

“향후 일선 변호사들이 보여줄 부분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정의 실현에 힘쓰는 법조인이야말로 사회의 기둥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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