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용 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세무사, '고객 회사를 내 회사처럼'

서성원 기자
2020-01-02


김상용 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세무사. / 사진=서성원 기자 


[뉴스리포트=서성원 기자] 올해 실시된 2019년 제56회 세무사 2차 시험에서 국세경력자들이 대거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 724명 가운데 72명에 달한다. 전체의 9.9%로 최근 내리막길을 걷던 국세 경력자들의 합격률이 반등한 것은 이례적이다. 매해 11~3% 내외의 평균합격률을 나타내는 세무사시험에서는 특히 회계학 1부 과목의 악명이 높았다. 이같이 매년 전문직 시험을 통과한다고 해도 이후 바뀌지 않는 원칙이 하나 있다. 시험에서 수석이 사회에서 수석으로 정해지지는 못한다는 현실이다. 경남지역에서 일의 가치를 높이며 직원 복지에 앞장서는 김상용 세무회계사무소를 주목해봤다. 


시험에도 편안했던, 근거 있는 자신감

부산·경남지역에서 남다른 서비스 마인드를 강조하며 지역의 TOP 신진세무사무소로 떠오르는 김상용세무회계사 무소를 찾았다. 입구는 드라마 촬영지처럼 출입문부터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따뜻한 미소로 손님을 맞는 김상용 세무사의 자세에는 남다른 자신감이 숨어 있었다. 그의 자신감의 근원은 지난 10여 년에 달하는 사회경험이었다.그는 경영학과 졸업후 부산영도에 위치한 중견기업의 기획관리실의 관리회계 파트로 입사했다. 특수목적선을 주로 생산하는 조선업체에서 6년간 기획관리실 및 재경팀 소속으로 밤낮없이 일하며 원가회계, 예산 및 전반적 재무를 담당하며 실력을 키웠다. 이후 한 독일회사의 국내법인에서 재무회계와 관리회계 업무를 맡으며 국내 세법에 강한 호기심이 생겼고, 제대로 공부해보고자 세무사시험 준비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재무회계를 바탕으로 한 관리회계 업무가 대다수였죠. 결국 세금까지 이어지는데 회사 내에서는 세법 전문가가 없어 작은 도움조차 받기 힘들었어요. 단순히 업무에 도움될 만한 수준까지 배우려 세법 공부를 시작했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높아졌고 세무사시험에 도전하게 된 거죠.” 당찬결심후 다른 이들처럼 최소2~3년은 수험생생활을 준비해야 했던 김 세무사는 맞벌이를 하며 자리를 지켜준 아내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를 전했다.


수험생 생활에서 매일 독서실이나 도서관을 오가는 생활이 아니라 시간을 절약하려 인터넷 강의 등 시험공부를 집에서 진행했다. 적어도 하루에 10시간 이상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기도 힘들었고, 또 책상에 앉아 있다고 잡념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으나 자신의 시간표대로 소화하려 노력했다. 그리고, 짧은 시간의 노력에도 좋은 성적이 나온 이유는 ‘좋은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온 학습 원동력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김상용 세무사의 모든 시간이 인강수업과 복습등 학업에만 몰려있는 것은 아니었다. 짬짬이 운동을 같이 병행했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저녁 시간은 항상 따로 두었다. 체력유지도 하면서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표였다. 특이점이라면 시험이 다가오면서 초조할 시기에 김상용 세무사는 전혀 초조함을 느낄 수 없었다고 한다. 


“가슴 떨리는 감정은 오히려 시험 마치고 합격발표 전까지 기간에 생겼던 거 같습니다. 합격발표일, 기쁨보다는 ‘아! 내가 낭떠러지에 서 있다가 벗어났구나!’ 하는 안도감이 컸습니다. 오만하게 들릴지 몰라도 완전히 시험에만 몰입했고, 경력직 자신감 같은게 있어, 빠르게 합격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만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2년의 시간 투자 에도 결과가 없으면 펜을 바로 내려놓을 각오로 임했습니다.”


고객은 누구나 VIP

“세무 컨설팅에서 그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어떻게 본인회사도 아닌데 마치 자기 일처럼하며 먼저 질문하냐는 것이죠.”


김상용세무회계사무소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VIP이다. 그 특별함을 만들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최고의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 뒤에서 김 세무사는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근무하도록 회사의 복지향상에 신경쓴다. 고급스럽게 이뤄진 사무기기의 조합과 대표실이 아닌 사무실 한가운데 놓인 안마기, 넓은 공간이 ‘일할 맛’ 제대로 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어 김상용 세무사는 “이제 세무사라는 직업군이 그냥 자격증만으로 쉽게 고객을 접할 수는 없습니다. 현장의 경험이 아니라 당연히 처음부터 실시되는 고객 응대 및 직원 관리가 있어야 하고, 그 와중에 시장과 주변의 변화에 민감 하게 반응해 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가 있다면 고객과 저희 모두에게 도움되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 법도 준비해야 합니다”라며 고객서비스의 기본과 중요성을 전했다.


김상용 세무사는 기존의 월 기장료와 세금신고, 세무 조정료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일반 변호사의 세무대리업 진출이 일시적인 현상이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문분야인 세무 대리업무를 진행하기 힘들어 사무장 형태의 사무실은 몇 년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든 고객의 일은 바로 제가 고객회사의 대표라 상상하며 컨설팅을 해요. 저희만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죠.” 


기존의 세무사 사무소가 전반적 세금신고에만 초점을 뒀다면 김상용세무회계사무소는 고객자체에 초점을 둔다. 고객의 사업 파트너가 되어 기존의 세금신고뿐만 아니라 정부지원금 및 각종세제혜택의 적용, 그리고 전문가를 통한 인사·노무서비스 등. 사업에 최적화된 전문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High Quality Service> 와 직원복지를 먼저 생각하는 회사 김상용세무회계사무소, 2020년에도 힘찬 도약과 활약이 있기를 기대한다.


사진=김상용 세무회계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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