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세무회계컨설팅 박시현 대표 세무사, 세무회계 컨설팅 정도 지키다

김은비 기자
2019-10-15

이로운(利路運) 길로 향하는 젊은 세무사의 열정 선보이는 이로운 세무회계 컨설팅 박시현 대표 세무사./사진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국가 체계가 확립되고 문명이 발전하면서 세금은 국민의 의무로 자리 잡았으나 현대 사회에서 세무는 단지 의무 이행이라는 수동적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운영 관리에서의 절세에 이어 납부한 세금이 국가 발전을 위해 올바른 예산과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는지 확장된 시선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세금 전문가인 세무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일반인들이 놓치기 쉬운 세금 문제를 바로 잡아 국가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세무 정의실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로운 세무 회계 컨설팅의 박시현 대표 세무사는 “세금 고민을 마음 놓고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이자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직업 철학을 밝혔다.


사업주의 든든한 버팀목


박시현 세무사는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회계법인의 소속 세무사로 활동하며 대기업의 외부조정과 세무자문 업무에서 전문성을 구축했다. 이후 세무법인으로 거처를 옮겨 세금에 대한 정보와 도움을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체과 소상공인 맞춤 세무사로 활동력을 높였다.


“업종별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세무사로서 납세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설 수 있는 길은 단순 기장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컨설팅에 있다고 생각해 왔고 그 분야에 열린 가능성을 직감하고 곧바로 도전에 나 섰습니다.”


박시현 세무사는 거래처도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감하게 개업,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세무시장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영역을 다져갔다. 우선 박 세무사는 사업주와의 상담을 통해 진정 필요로 하는 세무 니즈에 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폈다. 실제로 그가 만난 사업주는 세무처리에 큰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었다. 특히 소기업이나 자영업의 경우 회계팀을 따로 구성하고 있지 않아 사업주에게 업무가 과중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박 세무사는 사업주가 기업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업 철학을 발휘했다.


“매년 정해진 세금신고와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이 많고, 세금뿐만 아니라 4대 보험 업무도 과중합니다. 세무사는 세금 신고를 돕는 일을 하면서 급여 신고와 장부작성 전반에 걸친 모든 것을 관리 하여 깨끗한 경영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경영 일선에서 얻게 되는 세금 전반에 관련한 여러 궁 금증들을 해결해 적절한 대응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박시현 세무사는 사업주와 소통하며 차근차근 성과를 거둬 왔다. 그는 진심 어린 상담을 통해 재무제표와 서류에서 보이지 않았던 어려움을 찾아내 해결했다. 또한, 업체를 운영하며 사업주들이 겪기 마련인 크고 작은 고민들에 대해 자주 접하면서 자신의 활동 영역 확장에 대한 필요성을 직감했다. 그리고 이 모든 근본적인 해결책을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에서 찾았다. 컨설팅에서 새로운 비전을 확인한 그는 곧바로 행동으로 옮겼다. 일반 기장대행 세무처리에 덧붙여 재무비율 관리, 가지급금 상담, 상속증여플랜, 법인전환 등 절세설계와 컨설팅의 모든 부분에 있어 추후의 계획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했다.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피드백해 클라이언트가 보다 나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었다. 그의 진심이 통하자 클라이언트는이로운 세무회계 컨설팅에 무한한 신뢰를 보였다.


 
세무사의 업무… AI로 대체 될까?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 향후 20년 동안 사라질 직업에 세무사 역시 포함돼 있다. 박 세무사는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직업으로서 전망을 드높이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자기 개발과 발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시현 세무사는 ‘젊음’의 열정을 경쟁력으로 자부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배움의 자세로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향후 업무 진행에 즉각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IT 기술의 발전으로 일부 세무 업무는 개인이 충분히 감 당할 수 있을 정도로 간소화됐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인공지능이 세무사의 업무를 대체될 수 있다고도 할 수 있죠. 하지만 세무사가 필요한 부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 고충을 나누고 동감하며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에서 도움을 줄 수도 있죠. 저는 경영인이 지닌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는 역할이 궁극적으로 세무사의 직업적 사명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에게 보다 나은 세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세미나 참석을 독려하는 등의 투자도 아낌없이 한다. 또한 직원 간 상호 존중의 태도로 노하우를 공유하며 서로 협력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분위기를 추구했다. 박 세무사는 “직원을 채용에 있어서도 배려심과 인성을 최우선시의 가치로 두었다”고 전했다. 경쟁이 아닌 상호 보완 관계, 수평적 관계를 중요시하며 협력의 의미를 강조한다. 박 세무사는 신생 사무실들이 속속히 자리 잡고 있지만, 세무사가 업무 전반에 걸쳐 책임감을 지니고 세금 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부 사무소에서 성행하는 명의 대행이나 사무장 영업으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들을 꼬집으며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노력으로 일궈낸 전문성


박시현 세무사에게 어머니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로 스스 로의 전문 영역을 구축하라”고 강조했다. 부모님의 교육관을 토대로 박 세무사는 어려서부터 뚜렷한 목표를 세워 자신만의 성과를 이루어 내는 일에 관심을 가졌다.


“학창시절의 장래희망이 CEO였어요. 저만의 브랜드를 완성하고 직원들과 함께 상생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가 되고 싶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세무사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전공과 연계할 수 있고, 타인을 위해 힘쓰는 직업적 사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그는 진취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을 분야에 관심을 기울였다. 각고한 노력 끝에 세무사가 된 그는 불철주야 업무에 몰입했다.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개척하고 발전해 나갔다.


“하루는 직원 복지를 위해 업무용 휴대폰을 개통하러 갔어요. 우연히 대리점 대표님의 세금 고민을 듣게 되었는데 시간이 흘러보니 진지하게 자문을 해주고 있더라고요(웃음). 일상에서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보람을 느낍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다


박 세무사에게도 슬럼프는 있었다. 바쁜 업무를 소화하기 위해 기계적으로 일에 치중하는 순간에는 자신의 길에 대한 의문점이 들었다. 그는 답을 얻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 기업체 대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할 때 세무사로서 살아 숨 쉼을 느꼈다.


“저는 세무업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어요. 이 분야가 더 발전하길 바라죠. 10년 후에는 조금 더 전문화되고 변화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클라이언트를 향한 관심이 컨설팅을 세금 분야와 접목시킬 수 있었던 것처럼 인공지능이 대처될 수 없는 분야를 스스로 개척해 세금 고민 해결사로 통하고 싶습니다.”


박시현 세무사의 눈빛은 밝게 빛나고 있었다. 클라이언트의 고민이 곧 앞으로 이로운 세무회계컨설팅이 가야 할 정도(正道)라는 그의 마지막 메시지는 강렬한 울림을 전했다. 세무사로서 직업 정의 실현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박 세무사와 이로운 세무회계컨설팅의 힘찬 미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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