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라 ARA어학원장, 영어 교육 발전적 대안 '책임교육'

이문중 기자
2019-03-29

뉴스리포트 4월호

'바른 교사, 바른 교수법, 바른 영어'를 모토로 책임교육을 펼치고 있는 아라 ARA어학원장./사진=이문중 기자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역시 영어다. 국경의 존재가 무색할 정도로 국가 간 교류가 급속히 고도화된 현대사회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기본으로 갖춘 전문 인재를 끊임없이 요구한다. 이러한 추세에 화답하듯 국내 영어 아카데미들의 숫자는 이미 포화상태에 가까울 만큼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 그러나 정작 이들 중 고유의 정체성과 교수법을 갖춘 하이퀄리티 어학원은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주 학부모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회자되는 영어교육기관이 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ARA어학원이다. 특히 본 학원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개인 특성을 면밀히 연구하고, 독창적인 커리큘럼과 교재를 통해 맞춤형 영어 교육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바른 교사가 바른 교수법으로 바른 영어를 가르친다'는 모토로 전주를 대표하는 전인(全人)적 영어학원으로 성장한 ARA어학원을 본지가 취재했다.


인성과 실력의 균형점을 모색하다


정아라 원장은 최근 오픈한 전주 에코시티 ARA어학원의 시스템을 가다듬고 수업을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신규 지점 오픈 전부터 이미 100여명의 확정등록원생을 확보할 정도로 전주 학부모들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는 ARA어학원은 정아라 원장이 강조하는 '책임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들의 영어 실력과 바른 인성을 확립하는데 모든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저희 ARA어학원을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아이에게 어학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신 많은 분들께서 저희 ARA어학원을 찾아 상담을 요청하고 계신데요, 저와 ARA어학원의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유창한 영어 회화실력을 갖추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해나가도록 전인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과 아이들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영어조기교육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ARA어학원의 클래스와 커리큘럼도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음에도 모든 과정이 영어 실력과 인성의 양립을 추구하고 있다는게 본 어학원의 강점이자 특징이다. 유치부에서부터 대학진학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별 학습법을 통해 영어 실력의 내실을 다져나가는 한편, 교사 책임교육을 통해 원생들을 정서적으로 균형잡힌 인격채로 길러내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게 정아라 원장의 교육철학이다.

"저는 '책임교육'을 철학으로 삼고 선생님들과 함께 이를 현실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본질과 전세계 영어 교육의 흐름을 짚는 교육과정을 통해 원생들의 외국어 역량의 근본적인 제고를 추구합니다."


어느덧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는 ARA어학원은 여타 프랜차이즈 영어학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교육 철학을 흔들림없이 지켜왔고, 그 결과 올해에도 전북외고, 세종국제고, 전북과학고, 서울국제고 등에 합격한 학원생들을 여럿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렇듯 훌륭한 커리큘럼과 실제로 뛰어난 입시 성적을 보유한 ARA어학원은 전주 학부모들에게 1순위 어학원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

"며칠 전 제 생일에 서울에서 대학생활하는 아이들이 찾아와 깜짝 파티를 가졌습니다. 이렇게 학생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는 매 순간이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입니다. 아이들이 저를 그저 학원 원장이나 강사로 생각하지 않고 선생님이자 멘토로 생각해주니 고맙고 뿌듯합니다."


바른 선생님이 바른 교육을 세운다


이렇게 학생들에게 어학지식 전수와 함께 바른 심성을 심어주고자 노력하는 정아라 원장은 학원 강사들에게 올바른 교육자적 마인드를 강조한다. ARA어학원이 추구하는 '책임교육' 특성 상 담당 강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함께하기에 교육인으로서 남다른 마음가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저희 학원의 슬로건인 '바른 교사가 바른 교수법으로 바른 영어를 가르친다'를 보시면 알다시피, 저희 학원의 근간에는 '바른 교사'가 있습니다. 교육이란 단순히 지식을 전수하는 활동이 아니라, 학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실력과 인성을 두루 겸비한 인재로 육성하는 과정입니다. 저희 학원 강사들은 이 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수업은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강사의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한다. ARA어학원의 수업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배워가는데서 오는 행복과 기쁨을 알려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이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고 궁극적으로 영어가 갖고 있는 언어적 재미를 제대로 경험하도록 하는데 학습 목표를 두고 있다. 이렇게 진생들에게 스승이자 선생님, 그리고 롤 모델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는 정아라 원장과 ARA어학원 강사들은 세계 선진 영어 교수법 습득에도 적극적이다.


#대한민국에서 네이티브 영어를 배우다


ARA어학원의 궁극적인 목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정아라 원장은 ‘제대로 된 네이티브 영어 수업을 제공하는 어학원’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과거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제 아이의 교육 문제로 국내 프랜차이즈 어학원을 찾았을 때 정말 크게 실망했었어요. 천편일률적이고 수익모델만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이를 맡길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엄마된 입장에서 제대로 된 영어를 가르치겠다는 일념을 담아 직접 학원을 개원했습니다. 세계 북페어를 찾아다니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직접 교재를 만들고 커리큘럼을 짜서 영어의 본질과 정석을 가르치고자 했죠. 또한 세계 영어 교육계로부터 주목받는 새로운 교수법들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의 진정한 재미와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아라 원장은 학생들의 스피치 역량 강화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고 한다.

"영어도 결국 언어이기에 적절한 말하기 역량이 갖춰져 있어야 제대로 된 영어 회화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영어 교육 커리큘럼에 다양한 체험 학습과 소통 훈련을 병행, 우리 아이들이 영미권 국가에 유학하지 않더라도 이른바 본토 영어 수준의 회화 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우리 자식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겠다는 진심 교육, 책임 교육이 지금 ARA어학원을 있게한 원동력이다. 전주 학부모들은 정아라 원장의 발전적이고 다양한 커리큘럼이나 훌륭한 입시 성적 뿐 아니라, 아이들이 ARA어학원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겁게 영어 공부하는 모습에서 감동해 정아라 원장을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별하고 기술적인 교수법보다 교육자적 진심이 대한민국 영어 교육이 갖춰야할 가장 큰 요소임을 직접 증명해보인 정아라 원장. 오늘도 변함없이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는 정아라 원장이야말로 발전적 영어 교육 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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