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관 RNK에듀 대표,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창의융합교육 실현



김종관 RNK에듀 대표./사진제공=RNK에듀 


[뉴스리포트=손인성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추세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국내 교육 시장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매해 격화되는 입시 전쟁 속에서 명문대의 문턱은 높아져 갈 뿐이니, 자연스럽게 시선을 해외로 돌리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목을 받게 된 교육기관이 바로 ‘국제학교’다. 국내 학생들을 다양한 국제학교로 입학시키고 관리해주는 ‘RNK에듀’는 국내 학생들에게 훌륭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RNK에듀에서는 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미국의 정규수업 외에 방과 후 보충지도를 해주며 학교 과제까지 살펴주고 있다. 미국의 유명대학 MIT 등을 졸업한 실력 있는 교사들이 학생들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스터디 방식을 제공해 단 한 명의 뒤처지는 아이들이 없도록 케어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 


능동적이고 행복한 공부를 선행하는 학교 

“국내 과열된 사교육의 여파로 아이들이 수면 시간조차 빼앗기고 있습니다. 한창 밖에 나가 뛰어놀고 가족,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야 할 시기에 오로지 명문대 진학만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마치 망망대해의 돛단배처럼 하루하루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들이 안타깝습니다.” 

김종관 대표는 국제학교 진학비용이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국내 사교육비와 비교한다면 충분한 경쟁력과 가치가 있다고 강조한다. 국내 입시환경에서 벗어나 다국적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겪는 문화 차이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는 “아이들은 교육현장에서 서로 다른 문화와 피부색, 성격의 차이로 충돌하고 교감하면서 인내심과 이해심을 기르게 되고, 인격의 성숙을 이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온실속의 화초는 행복할까

김종관 대표는 입학상담 시 ‘우리 아이는 내성적이어서, 혹은 또래보다 독립적이지 못해서’라는 이유 등으로 국제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여럿 만났다. 이럴 때 그는 모든 일이 그렇듯,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아이의 타고난 기질이 내성적이거나, 혹은 또래보다 독립적이지 못해 부모에게 의존하는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처음 겪는 큰 공동체는 바로 ‘학교’라는 공간입니다. 가정과 학교에서의 아이들 모습은 전혀 다릅니다. 학교 수업에 참관해 보셨던 학부모라면 ‘우리 아이에게 이런 면이 있었어?’라는 놀라움을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독일의 학부모들은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나를 통해 이 세상에 나온 다른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라는 생각으로 대합니다. 아이를 정말 사랑하고 건강한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길 원한다면, 잠재된 성장 에너지를 깨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사진제공=RNK에듀)


따로 또 같이, 다르지만 같은 아이들

그렇다면, 어떠한 유형의 학생들에게 국제학교를 추천할 수 있을까. 김종관 대표는 대표적으로 5가지 유형의 학생들에게 국제학교 입학을 제안한다. 첫 번째, 국내의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학생. 두 번째, 도전해보고 싶은 꿈을 찾기를 원하는 학생. 세 번째, 미국 명문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 네 번째, 국내 명문대학 입학을 전략적으로 준비하려는 학생. 마지막으로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고 싶은 학생들을 꼽았다.

 그는 선정 배경에 대해 “많은 유형의 학생들이 국제학교로의 진학을 원하지만, 위의 5가지 유형의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국내에서만 생활하는 학생들보다는 훨씬 다양한 기회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성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다국적 친구들을 만나 글로벌한 기회에 노출되면 우리 아이는 스스로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걸 찾게 된다. 이렇게

목표가 세워졌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이 스스로 노력하게 된다. 꿈을 찾고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야말로 살아있는 교육인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이러한 과정을 밟아나갈 수 있도록 좋은 환경과 지원을 해주는 것이 우리 일이다. 대학입학 또한 같은 맥락이다. 대학입학은 목표가 아닌 수단이 되어야 한다. 오로지 대학 입학만 위해 중·고등학교 6년을 희생한다면 행복한 학창시절이라 할 수 없다. 이루고 싶은 목표를 위해 깊이 있는 학문이 필요할 때 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비밀이지만 국제학교를 졸업하면 미국 본토 명문대학은 물론 국내 명문대학으로의 입학이 국내의 그것에 비해 수월하다. 같은 노력으로 훨씬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라며 국제학교의 장점을 언급했다.

 “부모님이 원해서가 아니라 학생 본인이 절실히 원해야만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밤하늘 빛나는 수많은 별들 중에서 내 별을 하나 찾는 것과 같이 아이가 꿈을 찾아 스스로 능동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주되, 가끔은 친구처럼 고민을 들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경험 많은 인생 선배로서 조언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라며 부모님의 지나친 관심과 욕심은 자칫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사진제공=RNK에듀)


명문 국제학교와의 MOU

RNK에듀는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고자 여러 나라의 학교들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지 학교의 인적·행정적 지원으로 더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학생들을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인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미국령 괌(GUAM)에 위치한 ‘세인트폴 국제학교’는 1997년 설립돼 그간 다양한 국적의 졸업생들을 배출해왔다.  RNK에듀는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폴 등의 명문대학으로 많은 학생들을 진학시키고자 여러 대학들과 협의 중이다.  이와 관련해 김종관 대표는 “다른 국제학교와 MOU를 맺는다는 것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그 학교의 역사와 전통은 물론이고 교육방식, 명문대학 진학률을 비롯해 학교 주변의 환경까지 생각해서 심사숙고해 결정해야 한다. 이번 세인트폴과의 MOU로 더욱 양질의 교육환경을 마련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최근 유엔무역개발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지위를 선진국으로 변경하면서, 국제무대에서 신예들의 활약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국제학교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으며, RNK에듀가 이런 변화를 선두에서 이끌고 있다. ‘학생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립심’에 주목하는 김종관 RNK에듀 대표. 그의 교육철학을 통해 양성되는 젊은 글로벌 리더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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