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빈 홈비즈마케팅협회 대표, 고객이 스스로 찾는 CVM마케팅에 주목하라

김은비 기자
2021-01-25

안혜빈 홈비즈마케팅협회 대표./사진제공=홈비즈마케팅협회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최근 정부가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청년 디지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청년의 유튜브·SNS 콘텐츠 관리 등 온라인 분야의 기획 운영에 관한 직무 능력 함양을 독려하고 이를 통해 신진 산업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청년들의 온라인 마케팅 참여 기회 확대는 소자본 투자로 새로운 가치 창출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본지는 온라인 마케팅 분야의 선구자로서 홈비즈니스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인물이 있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바로 베스트셀러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의 주인공 안혜빈 대표다. 그는 10년 차 마케팅 전문가로서 온라인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초보 마케터에게 홈비즈니스를 통한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홈비즈마케팅협회, 포스트코로나 선도하는 교육 추진

지난 2018년 홈비즈마케팅협회(이하 홈비협)는 재택 창업 및 부업 마케팅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단체로서 출범했다. 안혜빈 대표를 필두로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창업 멘토들이 뜻을 함께하며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홈비협은 선도적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도입해 시간과 장소 등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실시하는 중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홈비즈니스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루 3시간 SNS에 투자하는 홈비즈니스 마케팅으로 누구나 꿈을 실현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업무에 대한 유연성과 탄력성을 확보하면서도 경제적인 자립까지 이끌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돼 부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수 요소로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홈비협은 창업 전문가와 수강생 간의 일대일 멘티-멘토제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활약하고 있는 홈비즈니스 마케터들이 전문 교육과 함께 그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 수강생이 필요로 하는 마케팅의 방향성을 고려해 온라인 인프라 구축 과정과 시스템 기획 경영,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아울러 안 대표는 향후 협회에 멤버십 제도를 추진해 유명 강사 초빙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 창업 지원사업 안내 등 실질적으로 창업과 재택 근무를 준비하는 초보 마케터를 조력하기 위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튜브 채널 <혜님 TV>는 홈비즈니스 마케터를 위한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다./사진제공=홈비즈마케팅협회 


신뢰와 믿음 주는 홈비즈니스 마케터로

안 대표는 최근 마케팅 트렌드로 인스타그램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과거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습득한 소비자들은 직관적이고 간편한 매체를 원하고 있다. 이에 인스타그램은 카드 뉴스, 피사체 중심의 메시지 전달 등을 통해서 짧은 시간 내에 소비자에게 정보를 각인 시키고 동시에 실시간 댓글 소통을 주고 받으며 교감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소비 동향에서 가장 중점되는 것은 ‘신뢰’입니다. 과거에는 방송에 나온 제품 혹은 입소문 난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입했다면, 이제는 자신과 유사성을 지닌 인플루언서의 추천을 선택 우위에 둔다는 거죠. 이에 마케팅의 성공은 대중과의 신뢰성 확보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안 대표는 소비자와의 신뢰 형성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톡과 같은 채팅 상담에서 고객에게 CS 체제를 완벽하게 마련해 맞춤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는 “마케터의 꾸준한 노력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형성의 고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러한 믿음을 기반으로 브랜드 성장 스토리를 구성하고 강력한 브랜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액션은 리액션으로 발현된다

안 대표에게 특별한 교육에 뜻을 두게 된 배경에 대해 물었다. 그는 “지난 10년간 성공을 위해 쫓았고, 꿈을 이뤄냈던 순간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성공을 갈망했던 어린 시절 안 대표는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보기로 한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교내에서 향수를 제작 판매했고, 페이스북 활용해 적극적으로 제품력에 대해 홍보하기도 했다. 이후 다양한 아르바이트에 도전했으며, 상경해 화장품 방문 판매업을 시작했다. 그는 판매 활로 개척을 위해 자신의 내재된 역량과 관심사 등을 활용해 온라인 매체를 선택했고, 이로써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그리고 다수의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수익 창출로 연계시켰다. 빠르게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기반을 마련한 안 대표에게도 위기는 있었다. 안 대표 역시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 그는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신만의 사업 영역 구축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리고 보다 탄탄해진 내공을 확보하며 성공, 이후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금전적으로 힘든 이들에게 무료로 온라인 강의를 개설해 제공했다.

“첫 강의인데도 많은수강생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제가 겪었던 어려움에 많은 분들이 자신의 처지처럼 느끼고 성공을 꿈꿀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에만 멈춰 행동하지 않고 있어요. 용기를 내세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홈비협은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인터뷰를 끝마치며 안 대표는 “홈비즈니스 마케팅이라는 액션을 통해 수익 창출과 목표 실현이라는 리액션이 발현될 수 있다”며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홈비협은 홈비즈니스 마케터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양질의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홈비즈마케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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