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선 칼린타로연구소 소장, 고난 속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김은비 기자
2020-08-13

최문선 칼린타로연구소 소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최문선 칼린타로연구소 소장은 10년차 타로연구가이다. 그는 홍대와 강남 일대에서 타로와 색채 심리학을 연계해 3만회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고, 현재 자신의 이름을 건 타로연구소에서 내담자를 만나고 있다. 이곳에서 최 소장은 내담자가 타로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마주하며, 치유를 통한 성장을 이끄는 중이다. 본지에서는 최 소장과 함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았다.

 

결과 예측만큼이나 방향성 제시가 중요

타로 카드는 우주 만물의 이치를 담고 있는 철학적 도구다. 22장의 메이저 카드와 56장의 마이너 카드가 고유의 색과 상징물을 드러내고 있다. 타로 마스터는 카드에 담긴 의미를 되짚고 이를 내담자가 처한 상황에 따른 조언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로 상담에서 결과 예측만큼 내담자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린타로연구소의 내담자는 대부분 오랜 시간 저와의 연을 이어 가고 있는 분들인데요. 시기에 따라 처한 상황과 고민이 다른 만큼 타로 카드 리딩을 통해 적절한 조언을 더하며, 올바른 선택과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최 소장은 타로 전문가로서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 한 내담자의 경우 직장생활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상담을 요청했는데, 그는 내담자에게 외국어 공부 등 자기 계발에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내담자는 최 소장의 조언을 받아드려 실천으로 옮겼고, 자격증 수료 이후 능력을 인정받아 직장에서 승진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타로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길 

지난 2016년 최 소장은 색채 심리학과 타로 노하우를 응집해 ‘칼린의 힐링타로 컬러링북’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가장 많이 판매된 유니버셜 카드의 각 의미에 따른 해석을 담고 있다. 카드에 그려진 작은 사물까지도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더했고, 단순 해석을 넘어 스스로 리딩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데 목표를 하고 있다. 현재 칼린타로연구소의 입문 수강생을 위한 주교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타로 카드를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들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전문 서적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타로 입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78장의 이미지를 기억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다. 이에 최 소장은 카드에 대한 설명 외에 워크북 형식으로 카드를 색칠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했다. 카드 속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암기해 풀어내야 하는 부담감을 덜어내고자 한 의도다. 

최 소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타로를 배움으로써 전문가가 되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 소장은 이를 위해 칼린타로연구소에서 타로연구에 더욱 매진하는 한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의 소통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는 인문학 관점에서 바라보는 타로 카드 한 장의 의미를 전하며 타로가 가진 힐링의 힘을 알릴 것이다.

“이제는 전문가로서 저의 재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요. 인근 소극장과 연계해 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토크쇼도 개최할 생각입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타로를 통해 자신에게 내재된 다양한 모습을 살피고, 이를 통해 현명하게 삶을 그려가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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