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능 이후 예비사회인 교육과 학생 안전 보호에 힘쓸 예정

김은비 기자
2019-11-13

 

사진 제공=교육부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7일을 학생 안전 특별 기간으로 운영한다.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이 진학과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사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지난해 12월 강릉펜션사고 이후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기관, 지자체, 교육청 및 학교가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올해 8월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와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거쳐 학생 안전 특별 기간을 확정했다.  


고3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책들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운전 면허와 컴퓨터 자격증 취득, 금융·노동·세금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시도교육청과 학교가 주관하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공공기관의 자기 개발 프로그램도 확대 제공된다.


또한, 안전에서는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강화와 유해환경 개선, 음주 예방과 일반의약품 오남용을 방지, 청소년 무면허 운전 등에 대한 관리 단속에 힘쓸 예정이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강릉펜션사고를 통해 우리 사회는 작은 부주의와 방심이 학생들의 안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았다”며 범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취약 기간 학생 안전 보호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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