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숙 맘메이트 컴퍼니 대표, 엄마의 인생 설계하는 브랜딩마스터

김은비 기자
2020-09-24

김민숙 맘메이트 컴퍼니 대표./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김민숙 대표는 과거 어린이집 원장이자 놀이학교 대표로서 엄마의 삶에 주목해왔다. 엄마로서 잠시 잊었던 자신의 존재를 되찾고자 하는 여성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진정한 소통 창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후 저서 <어쩌다 엄마가 되었지만> 을 집필해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고, 맘메이트 컴퍼니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엄마를 위한 성장 플랫폼을 세상에 내놓았다. 김민숙 대표는 “맘메이트 컴퍼니는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엄마의 새로운 시작에 동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엄마의 브랜딩

지난해 설립된 맘메이트 컴퍼니는 차별적 행보를 통해 독보적인 활동 영역을 개척했다. 오롯이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엄마의’ 진로 설계 브랜딩 및 부모 교육 등을 통해 시대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김민숙 대표는 브랜딩 마스터로서 육아와 엄마의 자아실현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딩을 제공하고 있다. 육아 고민, 지난 경험, 앞으로 하고 싶은 목표에 대해 세밀하게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그리고 맞춤 로드맵을 설정하고 함께 중장기적인 목표를 이뤄내고 있다.

일례로 한 경력단절 여성은 기자 출신으로 글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는데 김 대표는 공모전 도전을 수행 과제로부여하고, 함께 글을 쓰는 모임 등을 만들 것을 조언했다. 이후 김 대표와의 상호 교류를 통해 제2의 인생을 다시금 설계할 수 있었고, 맘메이트 컴퍼니의 구성원으로 합류해 또 다른 엄마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김민숙 대표의 저서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사진출처=래온북 


공감과 나눔의 가치 실현하는 맘메이트 클럽

맘메이트 컴퍼니는 새로운 서비스 확장을 앞두고 있다. 전국 엄마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을 주도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김 대표는 육아 과정에서 워킹맘으로서 느끼는 한계와 고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준비 과정과 성공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 한편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비대면 서비스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커리어프로젝트’를 실시하고 각 분야별 마스터 양성에 뜻을 두고 있다. 이로써 엄마들이 함께 성장하고 연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복한 엄마들이 이끄는 세상으로

김 대표는 “경력단절로 인해 도전을 주저하는 엄마들이 많다”며 “육아로 함께한 시간은 특별한 경험으로서 또 다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많은 엄마들이 일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온전히 육아를 전념할 수 없는 환경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김 대표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함을 느낀다”며 “시대는 ‘밥하는 엄마’가 아닌 ‘밥 잘 사주는 엄마’, 자신의 능력으로 사회에서 활약하는 엄마를 원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여성친화기업으로 맘메이트 컴퍼니를 성장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김 대표처럼 꿈을 가진 여성들과 함께 ‘1000명 마스터 멤버 양성’이라는 목표를 함께 이뤄 나갈 예정이다. 또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행복한 엄마,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계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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