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박이일_ 카라반파크 이기순 대표, 카라반 캠핑 문화의 그랜드 디자이너

이양은 기자
2019-07-22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주)일박이일의 브랜드 ‘자연과 함께하는 카라반파크’는 전국 카라반(caravan) 캠핑장의 선도기업이다. 카라반파크는 카라반 컨설팅, 매매, 카라반 캠핑장, 캠핑몰, 전국 체험장의 실시간 예약 및 광고를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카라반 전문 회사다. 2012년 설립되어 업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며, 지금도 카라반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 현재 카라반파크와 제휴를 맺은 전국500여개 직영점 및 가맹점은 청결함은 물론 쾌적함과 안락함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캠핑 그리고 몸과 마음이 편안한 여행으로 새로운 캠핑 문화를 만들고 있다. 카라반 캠핑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카라반파크 이기순 대표를 만나 카라반 캠핑의 낭만과 미래청사진에 대해 들어보았다.


사진제공=(주)일박이일_ 카라반파크


카라반 문을 열면 대자연을 만난다

빌딩 속에서의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힐링과 새로운 경험을 위해 자연을 찾는다. 그 중에서도 콘도나 호텔과 같은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라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색다른 환경에서 휴식하며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카라반 캠핑족이 점차 늘고 있다. 카라반(caravan)은 자동차 모양의 정박형 캠핑트레일러를 말하는데, 문만 열면 바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 때문에 현대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과 가장 가까운 공간을 누리면서도 주방, 화장실, 샤워실 등 풀옵션을 갖추고 있고, 사계절 언제 어느 때나 가볍게 방문해도 편하고 쾌적하게 힐링할 수 있는 궁극의 힐링 공간으로 손꼽힌다.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대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카라반 캠핑은 바쁜 일상 때문에 멀어진 가족과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도 있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오는 놀이터, 좋은 사람들과 화합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안락한 카라반 안에서 듣는 빗소리와 계곡물소리 그리고 창문 밖으로 싱그러운 자연의 녹색과, 손에 잡힐 듯한 밤하늘의 별들을 경험했던 이들은 하나같이 카라반 캠핑의 마니아를 자처하게 된다.


“인간의 ‘자연귀소본능’은 문명이 발달할수록, 콘트리트 건물 속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간절해집니다. 카라반파크는 일상을 벗어나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편하게 캠핑을 즐기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카라반에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저희 카라반파크는 앞으로 카라반 캠핑장의 리조트화를 통해, 자연 속에서 더욱 많은 분들이 화합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행복의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혼(魂)이 담긴 서비스가 고객을 감동시킨다

(주)일박이일의 브랜드 ‘자연과 함께하는 카라반파크’(이하 카라반파크)는 현재 전국 500여개의 가맹점과 직영점을 운영하며, 카라반 캠핑의 즐거움을 더 많은 고객들이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카라반 제작과 판매 운영 관리를 통해 카라반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카라반파크는 카라반 분야 최고의 전문성으로 이루어진 기업이며 동시에,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힐링의 원칙을 경영의 기준으로 삼는 기업이다. 즉 자연 친화 그리고 삶의 새로운 체험을 중시하는 건강한 곳이다.


카라반이 우리나라 관광업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불과 7~8년전. 외국에서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카라반이 국내에 처음 도입 되었을 땐 분명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카라반파크는 과거의 문제를 보완하고 국내 최고의 카라반 제작기업과 협력하여 우리나라 4계절에서도 안락한 캠핑을 누릴 수 있는 카라반 문화를 다시 만드는데 성공했다.


“현재 저희와 OEM을 통해 생산하는 카라반도 사계절용으로 단열, 방음, 난방을 최고로 신경 썼고 국내 정상급 수준의 스펙을 유지하며, 설치와 운용 그리고 가장 중요한 A/S사후관리까지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저희 카라반파크의 행복과 보람은 저희가 제공하는 카라반에서 고객이 진정으로 만족하고 돌아갈 때 보여주는 미소와 감사의 인사입니다. 힐링의 공간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저희 카라반파크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카라반파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카라반 전문기업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카라반 한 분야에만 집중해왔던 이기순 대표의 집념과 오랜 시간을 통해 구축된 운영 매뉴얼을 꼽을 수 있다. 일례로 얼마 전 정부당국에서 만들어진 카라반과 관련된 국가법령을 세부적으로 보면 이미 오래전부터 카라반파크가 운영했던 실질적인 매뉴얼과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청결하고 깨끗한 내부 환경은 물론 여름과 겨울의 기후변화에도 안락하게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카라반파크 이용객의 후기가 입소문이 나면서, 우리나라 카라반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해왔던 카라반파크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저희는 1년, 365일, 24시간을 고객과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카라반 고객들에 대한 상황대응을 언제나 신속하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500여개 가맹점과의 약속을 지키고, 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여러 지점을 수시로 방문하고, 개선과 보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힘든 과정도 많지만 혼(魂)이 담긴 서비스만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제공=(주)일박이일_ 카라반파크


카라반을 사랑하는 진실한 CEO


최근 카라반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카라반 캠핑장 창업 문의도 급격히 늘고 있다. 카라반 캠핑장 조성에 필요한 예산이 펜션 등 기존 숙박 시설에 비해 비용이 훨씬 저렴하고, 구매 과정도 간결하며 무엇보다 이동이나 처분이 쉽다는 점 때문이다. 카라반은 5~6인용 1대당 2000만 원 후반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이에 반해 카라반캠핑 대여료는 일반적인 숙박비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이 대표는 빠르면 2년 정도에 초기 투자금 회수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카라반 캠핑사업을 시작하려면 금전적인 욕심보다는 ‘카라반이 곧 나 자신이다’라는 마음가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즉 카라반을 나 자신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관리하며, 캠핑장을 찾는 고객들을 정성을 다해 응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영 매뉴얼을 제안하는 저희 카라반파크와 믿음을 유지하며 서로 윈윈하려는 굳은 신뢰와 유대감을 가져야 합니다.”


기자가 이기순 대표와 인터뷰를 하는 중에도 수많은 전화문의가 왔고, 이 대표와 담당직원들이 능숙하게 응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카라반파크의 모든 임직원은 ‘내가 현장의 가맹점주님과 같다’는 마음으로, 현장의 가맹점주님은 ‘내가 카라반파크 고객센터의 직원과 같다’는 마음으로 서로 믿고 신뢰해야 함께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전화문의를 주신 고객들은 반드시 그 시간에 피드백이 필요한 분이기에 저희는 하루 1백여통 이상의 전화문의도 가맹점주님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응대하고 있습니다. 카라반파크와 가맹점주님이 서로 믿고 진실된 마음으로 임해야 모두의 성공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순 대표가 평소 가장 강조하는 덕목은 바로 ‘진실성’과 ‘혼이 담긴 노력’이다. 진실성과 혼이 없다면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며 웃었다. 이 대표의 목표는 카라반 캠핑장을 클럽화하여 ‘카라반 힐링파크 클럽문화’를 시스템으로 정착시키는 것이다. 우수한 카라반 캠핑장 문화를 일종의 브랜드로 만들고 카라반 업계를 리드하여 문화를 상향 평준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다만 이 대표는 이 모든 과정에서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카라반 캠핑 문화의 선진화를 위한 진정성과 책임감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티브잡스는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라고 말했다. 기자가 만난 이기순 대표는 진실성과 진정성을 기반으로 카라반 문화의 혁신을 강조하는 집념의 CEO였다. 이 대표와 같은 혁신가가 있었기에 우리나라 카라반 문화가 단시간에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카라반 힐링파크 클럽문화’를 통해 또 한번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이 대표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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