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만원 인상

온라인뉴스팀
2020-01-28


2020 문화누리카드 발급./사진제공=부산문화재단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이 오는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열악한 경제 여건 등으로 문화 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6세 이상(2014. 12. 31.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예술, 여행, 체육 등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드다.


올해 2월부터 새롭게 개편된 문화누리카드는 작년대비 1만 원 인상돼 1인당 연간 9만원이 지급된다. 발급 및 재충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문화누리 고객센터 등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카드발급자(재충전자 포함)는 카드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금액은 자동소멸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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