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윤혜 화가, 인간 내면 탐구하는 동시대작가

이문중 기자
2020-07-13

설윤혜 화가./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설윤혜 작가가 ‘2020 대한민국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서양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설 작가는 국내 동시대미술의 흐름을 대표하는 여류화가이자, 도전적이고 독창적 기법으로 세계 미술계로부터 주목받는 신진작가로서 뛰어난 창작 역량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와 독특하고 응집력 있는 조형미가 돋보이는 역작 ‘Being’으로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대상을 수상한 중량급 작가이자, 세계 미술계의 흐름을 선도하는 현대적 기법으로 미국·중국·홍콩 미술 무대에서 대한민국 회화의 우수성을 증명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장르와 기법 넘나드는 초월적 시각

설윤혜 작가는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도전적인 작가로서 언제나 관람객의 예상을 뛰어넘어 작품 각각에 독특한 조형미와 강렬한 메시지들을 화폭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특히 설 작가는 특정 소재에 천착하지 않고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포용하기 위해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그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인 ‘휴머니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법들을 시도하는 그의 노력은 자연스레 동시대미술로 귀결, 따스함에 목마른 현대인의 감정선을 자극한다. 설 작가는 “나는 단순히 관람객에게 미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를 초월하는 다양한 작업을 통해 진심을 전달하기를 바란다”며 남다른 철학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며 도전적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다른 변화와 도전을 예고하는 설윤혜 화가./사진=뉴스리포트


이렇게 설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치유의 범주를 벗어나, 보는 이의 감정과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경지를 지향한다. 그는 삭막한 현실 속에서 정서적 온기에 목마른 현대인이 ‘꿈’을 구심점으로 하나 되고 공존하는 세상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그의 진심은 동시대미술이 추구하는 노선을 잘 대변한다.


설윤혜, 화폭에 꿈을 담다

설 작가의 화폭은 즐거운 감상과 풍부한 감정, 규격화되지 않은 주제의식들의 자유로운 변주를 담아낸다. 그렇기에 그의 화면에는 온기와 생명력이 가득한 것이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자세로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의식을 담아내는 설윤혜 화가. 동시대작가로서 세상과 소통하면서 독보적 작품 세계를 다져가는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Profile

2019년 15회 뉴욕 개인전, 국내외 전시회 통산 200여 회

2019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대상

2019세계평화 대상, 서울시장상

한국미협 초대작가 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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