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지사 1심 무죄, 아들 SNS 게재글 '상쾌' 논란

정혜미 기자
2018-08-17


안희정 전 충남지사 아들 SNS 논란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정혜미기자성폭력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아들이 SNS에 게재한 글에 논란이 일자 계정을 비공계로 전환했다


앞서 안씨는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판사 조병구)가 안 전 지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상쾌'라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안씨는 이 글에서 안 전 지사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충남도 전 정무비서 김지은씨를 겨냥한듯 사람은 잘못한 만큼만 벌을 받아야 한다거짓 위에 서서 누굴 설득할 수 있을까라고 썼다.


안씨의 글이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대중의 지적이 나왔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씨를 원색적으로 비판하는 글이 등장하기도 했다.


앞서 김지은 전 정무비서는 안 전 지사가 위력을 이용해 성폭력을 수차례 가했다고 폭로이에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안 전 지사에게 1심 무죄판결을 내렸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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