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신동빈 묵시적 청탁 인정...집행유예 선고

이문중 기자
2018-10-06

신동빈 묵시적 청탁 인정 집행유예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다.


재판 내내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던 신 회장은 집행유예 결과를 받아 들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심선고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되면서 멈춰있던 해외투자를 재개하는 등 롯데그룹의 경영 상황도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구속된 지난 2월 이후부터 황각규 부회장과 주요 4개 사업부문장 중심의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해왔다.


집행유예 결과가 나온 직후 롯데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히는 한편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향후 롯데그룹의 경영 정상화 의지를 보였다. 

[사진=아리랑TV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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