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남편' 살인교사 30대, 항소심 무기징역 선고

정연우 기자
2018-09-15


송선미 남편 살인교사 무기징역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정연우기자] 배우 송선미씨 남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곽씨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는 오늘(14일) 살인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곽씨(39)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곽씨는 사촌 간이자 송씨의 남편인 고씨와 거액의 자산가인 할아버지의 재산을 두고 마찰을 빚었고, 지난해 8월 조씨를 시켜 고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씨는 곽씨에게 범행 대가로 20억원을 제안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는 항소심에서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감정의 변화가 없고 CCTV를 봐도 우발적 살인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곽씨에게 사주 받아 고씨를 살해한 조씨에 대해 징역 22년을 선고한 1심보다 감형된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한편 법정을 찾은 송씨는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의 부축을 받으며 법원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송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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